고3까지 공부 안 하고 수능 닷지도 했는데 20살에 친구들  대학 가니까 나도 가고 싶어서 재수를 함
재수-지방대
삼수-광운대 경영
22살에 1-1학기까지 다니고 수능을 또 봤는데 홍익 숭실대 나오길래 등록 안 하고 공익으로 도피함

공익 하면서 지금 하는 게 수능 토익 일본어공부인데 수능을 보는 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음
내가 스스로 수능 준비하면서 이런 말 하는 게 이상한데..

지금 eju 준비하기엔 돈도 없고 그냥 수능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현재는 23살인데 소집해제 하고 만약 학교 옮겨서 빨리 졸업해도 28살이고..

나이가 너무 많음 일본 친구들은 보통 빨리 졸업하고 입사도 빠르던데 일본 취업이 될까도 의문

대학 중 계획은 교환학생을 일본으로 가긴 할 건데 이것만으론 취업에 유의미한 영향을 못 주니까 일본어 공부를 현지인 수준으로 빡세게 해야겠지

일본 무역/금융 쪽이나 상사에 가고싶음

일본 회사는 한국과 달리 과를 안 본다는 얘기가 많던데
나이 많은 외국인을 써줄지가 궁금함

문과니까 대학원을 갈 일은 생각 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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