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귀한 갤을 추천해준 모 갤 완장 고맙고, 이 갤의 공지사항까지 전부 읽었음.


현재 내 상황은 만27세 전졸 출신임. 지방공무원 전산직 합격해서 6개월 다니다가 면직하고 백엔드 KDT 6개월 과정 마치고


조선 기업 취준 하다가 서류 광탈을 몇십번 당하고 180 주는 수도권 좆소 SI에 몇 군데 붙어 면접 볼까말까 하다가 일본 취업에 눈을 떴음.


안그래도 당장 처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에서 최저받고 커리어 쌓아서 뭐하나 생각들어 늦게나마... 일본 취업을 하겠다고 확실히 다짐함.


난 예전부터 일본이 한국보단 대부분의 면에서 낫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그냥 흔히 말하는 조선게들 입장에선 일뽕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한국과 한녀를 혐오함.


뭐 여튼... 작년 12월 말부터 일본어 공부를 빡세게 시작했고 (아예 알못이라 기초부터 시작함) 여러 정보를 찾아다님.


현재 내 준비 과정은 JLPT (공부 중, 현재 n3 합격 턱걸이 수준) -> 정처산기 (필기 합격, 실기 대기 중) -> AWS 자격증 (공부 중, 클라우드 계열사 가는게 목표임)


절차를 밟고 있고 회화는 특히 힘 줘서 하고 있음, 아직은 독학으로 하는 중이지만 어느정도 말문이 트이면 추천받은 카페톡 등등 실제 대화로 나갈 생각임.


+ 난 일본에 애정을 갖고 평생 정착을 목표로 공부 중임. 설령 일본에서 안좋은 경험을 겪어도 조선이였으면 더 심했을 것이라 생각하며 어떻게든 융화할 생각으로...


그래서 질문


1. 열심히 알아봤지만 좀 헷갈리는 부분이... 전졸은 일본 IT취업에 있어서 정처산기가 필수야? 아님 있으면 더 좋은 부분?


2. 다른 곳에서 면접이 가장 중요해서 면접 회화 준비에 비중을 크게 두라고 조언 받았음. 혹시 n2와 n1의 이력서의 차이가 기업 입장서 크게 느껴질 차이일까? (중소~중견 IT기업 시각에서?)

JLPT를 보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다른 것도 병행해야 해서 N2로 접수를 할까 생각중이였음.


3. 그 외 조언 할만 한 것이 있다면 전부 새겨듣겠음. 올해 안까지 위 시험 다 통과 후 최합해서 빨리 이 땅 뜨는게 목표다.........ㅠㅠ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가끔씩 탈조 준비 현황 올리러 들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