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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생각을

일본사상을 공부하면서 계속 느낌

수업에서 가토 슈이치를 배우는데

그가 그리고 있는 제국 일본이

조선의 현재와 쏙 빼닮은 건 우연이 아니겠지

애초에 제국의 논리의 레플리카를

뼈대에 놓고 세워진 나라니까

가토의 감정이 너무 와닿아서 울 뻔했음

그냥 정치얘기 좀 한 문학 평론가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 학교에 오고 벌써 1년

부족함과 무지함을 매일 뼈저리게 느낀다

이 파트 끝나면 글 좀 써 봐야겠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28760.html


한걸레 봐주셈 좋은 글이라 갖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