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살면서 개인적으로 도내 각 지역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은 대충 이런느낌이지 않을까 생각.(예외도 있음)
1.시나가와역, 타마치역
주로 일본계 오오테나 잘나가는 중견기업 다닐 거 같은 이미지. 적어도 큰 기업과 관련있는 일을 할 거 같은?
보통 일본직장인들 눈으로 봤을 때 언젠가 통근목적지가 되고 싶은 곳?
사람은 미어터지지만 몰려드는 직장인들에게 한번 쯤은 휩쓸려 도쿄 비즈니스의 주류가 된 거 같은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지는?
기업 예 : ソニー , NEC, NTT Data, NTT Comm, 富士通, 大塚, ゼンショー, ニコン, 삼성재팬, ISID, キャノン, 일본MS
1-1.하마마쓰쵸, 시오도메역
시나가와랑 비슷한 느낌으로 ソフトバンク, 電通, 富士通 등 대기업들이 입주해있는 지역.
대기업 종사자들이 많은 느낌이고 역시 일본직장인에게 통근목적지가 되고 싶은 곳 중의 하나.
2.아키하바라
주로 일본게 중소 IT나 애니메이션쪽 회사들 다니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은 이미지 (그쪽 회사들이 많은 관계로)
아키하바라가 한 때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들어온 거로 알고있음.
보통 중소 IT다닌다 하면 여기나 이케부쿠로, 신주쿠, 시부야 정도 아닐까 짐작함.
시나가와, 하마마쓰쵸, 도쿄역 주변 괜찮은 오피스 빌딩들은 우리가 말하는 지극히 일반적인 중소기업들이 들어가기 쉽지 않은 게
월세계약때 신청자 심사하듯이 오피스빌딩 소유주도 입주하고자 하는 회사를 철저하게 심사하기 때문.
3.오테마치, 도쿄, 니혼바시역
상사 및 금융계 대기업이나 대기업 본사 다니는 부류가 많을 거 같은 이미지.
배속가챠마저 성공한 대기업 신졸들이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미소를 머금고 출근할 것만 같은 곳.
기업 예 : 日本銀行, 三菱商事(本社), 三井物産(本社), 日立(本社), MUFG(本社), みずほ銀行(本社), 野村証券(本社), 野村総合研究所(本社), 三菱電機(本社), Eneos, TDK(本社), Deloitte , 東京海上日動火災保険(本社) 등
4.시부야, 에비스역
인테리어가 패셔너블한 디자인계열 회사, IT중소중견, 헤드헌팅회사, 중소중견 외자계 다닐 거 같은 이미지.
규모로 압도하는 회사보단 세련된 중소나 중견 다니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은 느낌.
기업 예 : GMO Internet, CA(Cyber Agent) , Leverages, Mixi , DeNA, BizReach 등
회사 라인업으로 봐도 시나가와쪽이나 도쿄역쪽과는 느낌이 다름.
5.신주쿠역
도쿄도청 공무원들, 혹은 백화점,여행사,유흥업소 등 서비스섹터 사람들이 많이 출근할 거 같은 이미지.
의외로 찐 대기업은 잘 안보이는?..
신주쿠에 회사가 있다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 요 정도 감흥.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내 지인이나 가족에게 회사 신주쿠에 있어 라고 어필하기 좋을 지 몰라도 일본내 기준으론 그닥.
중소기업기준으로 신주쿠에 소재해 있으면 그래도 좀 괜찮은게 도쿄서쪽 23구외/네리마구/이타바시구, 동북쪽 닛포리/우에노/키타센쥬 , 더 멀리 아다치/카츠시카구에 있는 것보다 아싸리 번화가인 신주쿠/아키하바라/시부야에 소재하는 게 채용시 인기도가 많이 올라가는 면도 있음
본인이 만약 중소를 지원하는데 네리마구/이타바시구/아다치구/카츠시카구/도쿄23구외 등 외곽에 소재한 회사들 지원하고 싶음?...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음.
6. 카미야초, 토라노몬, 롯폰기
외자계 대기업, 컨설팅 등 삐까뻔쩍한 모리빌딩에 입주한 회사에서 저녁의 도쿄타워 야경을 보며 일하는 사람들일 거 같은 이미지
지역자체가 외향적 럭셔리함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는 느낌? 대형 외자계에 인기가 많은 지역?
외자계 예 : 구글, McKinsey, Cisco Systems, Bain, A.T Kearney, Mercer, Coca-Cola, Capgemini, TCS, 도이치방크, 액센츄어, 롤랜드버거, Service Now, Simpson T & B 법률사무소 등등 국제적 인지도가 높거나 규모가 넘사벽인 외자계들이 많음.
예를 들어 Capgemini 라는 회사를 픽해보면 한국에는 진출해 있지 않으므로 한국인들한텐 감조차 안 잡히는 외자계중에 하나인데 일본에는 이런 다국적 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있음.
글로벌 사원수 36만명의 프랑스계 다국적 IT Consulting펌이고
36만명을 고용유지한다는 게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 온다면 글로벌 전체 사원수가 27만명인 삼성전자를 떠올려 보면 됨.
(이 와중에 롤랜드버거 설마 버거집으로 오해한 사람들 없을거라 믿을게)
7. 아카사카
방송국 관련일을 하거나 근처 국제학교 선생님들이 주로 출근할 거 같은 이미지.
기업 예 : TBS, WOWOW, 小松製作所
학교 예 : 이튼스쿨
8.카스미가세키
총리대신관저, 국회의사당 외 정부기관이 주변에 많고 늦게 퇴근하는 국가직 공무원들이 많이 보일 거 같은 이미지.
저녁에 주변 술집들이 퇴근하는 공무원들의 일 얘기, 정치토픽으로 꽉 찰 거 같은 느낌.
9.오오사키
무난한 일본계 대기업, 중견 다닐거 같은 이미지
회사가 오오사키에 있다고 하면 뭔가 절대 중소는 아닌 느낌이 듬 적어도 일본계 중견아님 대기업
10. 이케부쿠로역
철도회사라든지 좀 오래된 백화점 계열 또는 빅카메라 점원들, 선샤인 시티 직원들 출근할 거 같은 이미지? (주로 여가와 관련된 회사들 소속)
번화가이긴 하지만 이외로 대기업은 별로 없는 느낌이고 회사들이 돈 모이면 다른지역으로 결국 이사가는 느낌?..
놀러가는 사람들은 미어터짐.
회사입장에선 그닥 인기가 없는듯 하지만 번화가 특성상 다른 지역에 비해 중소가 아직 많은 것도 사실.
11. 이이다바시,스이도바시,이치가야
도쿄도내 한 가운데 위치해 있고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 지역. 강을 끼고 있어서 분위기가 좀 있고 근처에 도쿄돔이 있음.
도내의 오래된 지역(낡았다는 뜻은 아님)으로 몇몇 일본의 전통적 대기업(도요타,카도카와 등)의 본사가 있고 그 외에 중견 중소가 있는 지역.
12. 오모테산도, 긴자역
럭셔리 브랜드 본점, 백화점, 럭셔리 음식점 직원이 여행객들과 섞여서 출근할 거 같은 이미지.
의외로 우리가 말하는 대기업들에게 인기가 있다기보다 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인 듯 한 느낌.
밤에 불 켜졌을 때 분위기가 정말 세련되고 센티멘탈해지게 만듬.
13. 나카노역
약간 지역이 싼마이 느낌에 사람들 엄청많고 월세는 적당한 느낌인데 이쪽으로 정장입고 출근하는 사람들이라면...
구청이나 일부 통신사쪽이 아닐까 생각함.
14.코마고메, 스가모
노인들의 하라주쿠라고 불리는 곳으로 지역 상점 직원이거나..개호..복지쪽 직장인들이 출근할 것만 같은 느낌.
(혹시나 여기로 출근하는 게이 있으면 손 좀 들어주셈. 리스펙)
15.고탄다역
주로 인재소개회사 직원들이 많이 출근할 거 같은 이미지.
신주쿠역과 비슷하게 풍속점이 많다고 함. (내가 가본 거는 아니...)
16.아자부주반, 히로오
도내 럭셔리 지역중의 하나로 비교적 조용하며 주변에 대사관이 많은 게 특징.
정장입고 출근하는 사람들은 대사관 직원일 거 같은 느낌. 외교관 가족들이 주로 사는 지역.
사실 외교관이면 주말외엔 역을 이용할 일도 없을듯. 주중에 관용차 타면 됨.
다른 외교관 차량은 그렇지 않은데 한국 외교관차량만 유독 안을 못 보게 썬탠이 짖게 되어있어서 얼마전에 경찰들한테 주의 받은 적도 있음.
17.타카다노바바
와세다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 로컬대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느낌.
여기와 연결되서 도쿄서쪽 외곽으로 빠지는 세이부 신주쿠선은 다른 지역에 비해 월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선이라 학생들이 많이 사는 것도 한 몫 하는듯
하라주쿠는 앞다투어 패션감각을 주장하는 젊은사람들이 많다면 여기는 그와 다르게 꾸밈없이 깔끔하고 수수한 일본대학생이 약속장소로 할 듯한 느낌이 나는 역
카페보면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고 그런 타겟층을 겨냥한 수수한 인테리어의 저렴한 카페들이 보임.
이쪽으로 정장입고 출근할 것만 같은 사람들은....중견,대기업이 있는 지역이 아니므로 학원계이거나 아마도 신주쿠 방면 환승객 정도
18.유라쿠쵸-신바시
유명 신문사, 방송국이 있어서 길거리 취재나 설문을 하려는 리포터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일본에서 신문사, 방송국 등은 엘리트들이 가는 느낌.
반면 술집도 많아서 직장인들이 퇴근 후 여가를 즐기는 장소이기도 함
ㅇㅂ
다카노바바로 간다
님이 직접 적으신거?
이사 앞두고 있으면 이사업체 최소한 2~3곳은 비교해야함
나도 알아봤는데 업체별로 최소 10~20만원은 차이나더라고ㅇㅇ
https://naver.me/5Q3OW68j
이런데서 비교한번 받아보면 바로 알수있음
헤이딜러처럼 역경매 방식으로 나와서 그중에 제일 저렴한곳으로 고름ㅋㅋ
인터넷가입 알아볼때 제일 중요한건
현금지원 최대한 많이받고 가입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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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lobalapi.adalba.co.kr/Y4ZRUMB5DU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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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ternet.kinternet.kr
내가 견적받은 공식사이트 중에
여기 두개가 현금지원 제일 크게 제시했음
다른데도 비슷하긴할텐데 아는 곳 없으면 참고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