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저거 쓸 때

여기 주딱이 갤 관리 안 하는 줄 알고

일기취 갤에다가 썼었음

대충 내가 갖고 있는 유학에 대한

특히 학사 유학에 대한 생각임


1편 먼저 보고 오면 내 글을 읽는데 도움이 좀 될 것 같다.

https://gall.dcinside.com/mini/japantech/2417

장문, 3줄요약) 출근 전 쓰는 박람회 후기 1편 - 학사 유학원래 옆갤에다 쓸라다가 갤 관리 안하길래 그냥 여기다가 정보 공유 할 겸 쓸게 본인: 28 미국유학 노스펙 좋좋소 대부분 학사 지원 하려는 사람이 많다. 아마 조선 특유의 서열질 때문일 것으로 생각 이건 지극히 내 개gall.dcinside.com


그럼 본격적으로 들어갈게


상상 이상으로 박람회엔 대학원 관련 정보가 많이 없었어.

이유는 뭐 다들 알 것 같은데

대학원 이라는 것 자체가 학위의 목적보단 본인이 하고 싶은 연구를

지도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서 해나가는 그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봐.


그래서 사실 연구실 컨텍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서

박람회엔 많은 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여.


실제로 부스에 앉아서 얘기를 해보아도

학교 관계자들은 대학원 관련해선 정보를 잘 모르기도 하고

우선 지도 교수님과 컨텍 이후에 진행 하는 것이 다 좋다는 의견이야.


우선 기본 정보부터 보고 가자.

석사 - 2년

박사 - 최소 3년이지만 보통 4-5년 걸린다고 보면 된다.


학비는 학교 별로 좀 많이 다르더라

근데 평균을 보자면 학사 학비 정도로 생각하면 속 편할 것 같아. (1년 학비가 비슷하다는 거야)


입학 과정은 아래와 같아.

연구실 컨텍 - 교수님 컨펌 - 서류 접수 (어학 토익 600, jlpt n2 가 최소 더라구) - 시험


앞서 말했 듯 본인의 스펙 이런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연구실과의 컨텍이 제일 우선 순위야.


그리고 접수 시에

학부생 -> 연구실

연구 유학생

사회인 전형

유학생 특별 전형

유학생 일반 전형


등 각 학교 별로 지원하고 있는 대학원의 접수 유형이 따로 있더라구.

이거 잘 활용하면 본인의 상황에 알맞게 지원도 가능 할 것으로 보여.!



장학금 관련해선 반 주는 문부성 장학금 맞나?

아무튼 그거 있었고

대학원 생은 본인의 상황 학교 별로 전액 장학금도 가능하다는 학교도 있었어.

그 외의 장학금은 본인이 가고 싶은 연구실이 해당되어 있는 학교 입학처에

문의 해보아야 알 것 같아.

장학금 관련해선 나도 이제부터 알아보아야 할 것 같은데

나는 나이가 좀 차서

석사 2년 생활 비용은 모아둬서 금전적으로 무리가 되는 상황은 아니야.


그리고 연구실에서 일해서 받는 돈은 크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지출은 각오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자 그러면 학사 유학을 좋게 보지 않는 내가 대학원은 어떻게 보느냐지


일단 이점은 확실히 있어.

대신 학사 유학 보다도 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

거기에 일본에 취업하기도 훨씬 편한 것 같고.

+이건 주딱 게이 정보인데 

석사를 땀으로 인해서 자동적으로 일본 비자에 추가 점수가 들어가더라구. 


그리고 아무리 과거에 망나니 개백수처럼 살았어도

대학원 졸업에 따른 2년의 과정과 학위로

어느 정도는 과거가 커버가 될 것 같기도 해 

(실제로 내 주변엔 대학원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더라)


그리고 학사와는 다르게

대학원은 연구실 컨펌이 우선 되어야 하기에

애초에 본인이 하고 싶은 게 명확하지 않다면

시작조차 되지 않아.

그러니까 대학원은 장사가 아니라는 거지.


그리고 대학원 갈 나이 쯤 이면

어느 정도 고집도 생겼을 거고 가치관도 확고하기 때문에

내 글은 그냥 적당히 정보 공유 겸 

대학원 생각 없던 게이들을 위한 굉장히 가벼운 글로 봐줬으면 해.




3줄 요약)

1. 대학원 정보 많이 없다.

2. 연구실 컨텍 먼저 하자.

3. 대학원은 괜찮은 선택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