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던 일을 갖은 이유(서구 사회와의 조화, 개혁, 탈전통화 등)를 대며 벌이려 할 때 가장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과거 전례가 있던 일을 되돌리는 것은 이렇게나 중차대한 문제가 아니죠.

전자에는(그러니까 일본역사상 전례가 없는)동성혼 인정의 법제화, 모계 천황의 인정 등이 있겠고, 후자에는 일본군 창설과 부부별성제가 있겠습니다.

오히려 근대에 들어와 서구화의 이름 아래 부부동성제가 강제되었는데 글쎄 이런 문제가 총리의 자질을 판가름하는데 기준이 되어야 하나요?

저는 탈원전, 모계 천황의 인정, 경제•재정 방침보다는 덜 중요하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