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년전에 친구랑 여행갔을 때도 오미쿠지 돈아깝다고 그런 거 안 믿는다고 친구 혼자만 샀었는데
이번에는 샀음 ㅋㅋㅋㅋ
장난으로 그때 했던 소리 똑같이 했더니 한소리 들었고~

참배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급하게 배우고 따라서 한다고 제대로 소원도 못 빌었음
근데 뭐 뭐든지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지 ㅎㅎ

여자친구는 살면서 대길 한 번밖에 못 뽑았었다 했는데
이번에 대길 나와서 되게 기뻐하더라
난 기왕 나올 거면 제일 좋은 거나 제일 안 좋은 거 나오길 바랬는데 ㅋㅋ

암튼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