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국제교류가 끊겼다가 이번에 다시 신청받는다고
해서 호다닥 지원 넣었음

후보지가 미국, 일본, 중국 정도로 있는데 현실적으로나 학생들 희망사항으로나 일본이 가장 유력할듯

일본 고베대였나 그랬던걸로 앎

지원자 대상으로 면담 있다고 해서 좀 쫄아 있었음. 일어 할줄 아는거 어필하려고 일본어로 자기소개라도 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지원자가 적어서 무난히 선발된거 같음. 면담 교수님들도 좋게 봐주시는거 같고

일단 학술교류긴 한데 잠깐 갔다온다고 뭐 달라지는건 아닐거고 그냥 해외 문화 체험한다 싶음.


암튼 탈조선을 위한 첫 발판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와쿠와쿠하고 일어 공부 의지도 막 생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