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마치갔는데 매우 부끄럽지만
인간관계랑 적응으로 개털려서 1년동안 거의 학교를
가지 않았습니다..1년간 0단위따고 틀어박혀 살았습니다
혼자 피해망상 걸린거 마냥 먼저 말도 못 걸고
말걸어준 일본인들이랑 제대로 대화도 못 이어나가고
서클도 신청하고 괜히 어버버 거리는게 두려워서 안가고
곧 전역인데 그냥 유학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한국에선 군대나 학교에서 인간관계로 고민한적이 없었는데
이런 적이 태어나서 처음이라 너무 좌절했었습니다
일본인들이랑 잘 어울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도전하고 싶은데 실패가 너무 무섭습니다..
제 자신감이 문제인 거 같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복학 ㄱㄱ
아무래도 복학이 나을까요..
이런건 갤이 아니라 전문 상담가를 찾아가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하.. 일본에서 적응 잘 하신분들 의견을 듣고 싶었습니다ㅠ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마인드면 어디를 가든 적응 못할거임 한번 상담 치료같은거 받아보고 그래도 재수하고 싶으면 해야지 - dc App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 성격문제 같은데 어디서 상담을 받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