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전공입니다
현재 학연생으로 있는 연구실이 완전한 방치형에 포닥이나 박사생들과 팀을 꾸려서 하지 않고 석사생 혼자 주제 스스로 잡아서 논문까지 쓰는 분위기입니다
사수 부사수 페어링도 없어서 저 역시도 거의 방치되고 있습니다
컨택할때만해도 이런 분위기인줄 전혀 몰랐고 들어와서야 실체를 알게 되어 참 답답합니다
한국 대학이 랩바랩인만큼 일본 역시 랩바랩이 있는건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주의가 더 강한만큼 학생이 입학 후 혼자서 다 하는 분위기인 곳이 많은 편인지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교수님이 주제 잡아주고 어느정도 지도해주는 게 보통이라고 봐요 근데 방치형 연구실도 없진 않음 알고 지내는 동기는 제일 성과 많은 연구실 가서 엄청 활약하고 있는데 교수님이 방치한다고 한탄을 토로하네요
감사합니다
문과긴 하지만 주제 안잡아주는 건 금시초문인데.. 사수 부사수는 잘 없는거 같긴 함
교수님한테 적극적으로 상담같은 거 매달려보면 해 주시지 않나? 이것도 연바연인가
아이디어라고 주시는게 선배들이 절레절레할 정도로 방향성이 좋지 않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