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본여행이었지만
뭐 호들갑떨 정도로 좋은건 아니고
그냥저냥 재미있었다..
중학생때부터 염원했던 일본방문을 이뤘다는 의미가 컸음
여행하면서 느낀게 몇 가지 있는데..
한국 유튜브 보면 물가 싸다고 호들갑 떠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싼 것 같진 않음.
마트 식료품 물가는 좀 싼것 같긴한데
흠..그래도 그정돈가? 싶긴함
게다가 편의점 음식이나 외식물가도 싼 것 같지는 않았음
또, 마트 식료품 싼것 맞는데, 그 외 비용이 비쌈
교통비/의약품 등등
특히 의약품 깜짝놀람..
다쳐가지고 주변 드러그스토어에서 소독약/상처연고/밴드
제일 작은용량(저렴)한걸로 세가지만 샀는데 2000엔 나옴ㅋㅋ
한국이라면 1000엔 아래일텐데 생각들긴했음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다기 보다는..
뭔가 한정적인 재화가지고 사회유지를 길게 가져가는 느낌임.
그래서 다같이 높은비용을 부담을 하면서 수명을 길게 가져가는 느낌이랄까..
반면에 한국은 당장은 싸지만 지속가능성이 없음..
공기업 부채 레전드인거 보면 답이 나오지…
근데 어차피 공공요금 폭등은 정해진 미래이니 의미없긴함
왜 리턴하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긴 함..
음식문제도 있고.. 한국과 비슷하긴한데, 묘하게 많이 다름.
이상하게 채소섭취하기가 너무힘든느낌..
보통 첫취업하면 월급이 20만엔초반대일텐데
이걸로 월세/생활비/세금 내면 진짜 돈모으기가 힘들겠다
생각이 들음 뭐 상여나 여러가지 있겠지만..
한국 중소 일자리가 80%인걸로아는데
한국 중소보다는 훨 낫다고 생각되긴하네
그런데, 북,중으로 인한 불안, 자연환경, 공기질, 민도 이런거 생각하면
일본이 낫다고 생각하게 됨
오히려 일본으로 가는것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된 계기였다
지옥철타며 회사 출퇴근하는건 같구나 생각이드네
그냥 군대갔다와서 신졸도전할까 생각이 들었는데..
관광보단 서민생활 관찰을 많이했는데,
그냥 얌전히 배타야겠다는쪽으로 생각이 기운다…
+ 의욕만차서 일유갔으면
개 ㅈ됐을게 분명했을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듦ㅋㅋㅋ
혼자 간 팜 토미타.
씨발 나 빼고 다 커플이라 울엇어..
채소섭취는 외식을 해서 그럼 집에서 해먹으면 채소 쥰내 먹음
돈 생각하면 배타는것 만한 게 없죠
나도 해대나와서 기관사하고 있는데 목표한 돈만 모으고 일본 가려구.. 어차피 호봉따라 오르니까 초기에 적게 벌어도 신경 안씀
기관..? 고생하십니다 ..ㄷㄷㄷㄷ
채소는 반찬 문화가 우리나라처럼 한상차림으로 안나와서 그런게 큰듯.. 확실히 인프라는 한국이 더 싸고 잘되어있긴함 - dc App
좋아봤자 쓰러질 모래성이면 의미없는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