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에서 고졸로 어찌 적당한 회사다니는중에 한국에서 일본인 여자친구가 생겼고 마침 유학도 해보고 싶어 기존에 준비중에있던차

여자친구가 기존에 한국에서 강의하던곳에서 계약이 내년도 말이면 끝이나 다시 돌아가야하는데 전부터 결혼은 어떡할지 이야기를 계속 했었지만 좀처럼 계획이 잘 잡히질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여친은 일본에서 교원면허가있어 정규직으로 안정적으로 일할수있으니 한국에서의 계약이 끝나고 다시 일이 잘구해지지않으면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저도 거기로 넘어가 대학생활부터 시작하는건 둘째치고 일단 여기서 정규직자리를 꿰차고 일하며 공부하는중이니, 본인은 한국에서 다른 알바자리라도 찾아서 다시 시작하면 괜찮다지만 역시 아직은 일본어 원어민 강사로 학원에서 일한 경력도 짧아 언어의 장벽조차도 그다지 넘지 못한상태입니다.

일자리도 없는데 외국인을 아무데나 써줄거같지도 않구요..  재계약이 잘되면 이런걱정은 좀더 미룰수있겠지만 역시 결혼계획이니 지금부터 고민하지 않으면 안될것같아서요.

그래서 결국 제가 일본으로 넘어갈준비를 해야할거같은데
우선 지금 준비하는 유학준비를 이어서하고 내년중으로 끝내서 대학을 통해 넘어가 졸업하여 취업해 자리 잡아야할지,
그렇지않으면 역시 전험같은 기술시험으로 빨리틀어서 외국인취득가능 자격을 취득해 자리잡기는 좀 불안해도 빨리 넘어가 돈벌수있는 현장직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대학을 가게된다면 전화기 중에서 되도록 컷이 낮은 대학이라도 가려하고있고 이후 신졸로 채용해주는 회사 가리지않고 갈 예정입니다. 기술직으로 간다면 앞서 언급한 전험이나, 구인배수가 높은 여타 외국인 취득가능 자격을 바로 찾아 준비하려합니다.(고졸이지만 기존에 이과과목을 공부해온터라)

여기보니 그래도 실제 결혼하여 자리잡은 분도 있는것 같고
여타 갤러리보다 일본에 살고계시며 최대한 진중하게 답해주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아 여기까지와서 굳이 긴 질문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기 말씀드린듯, 내년말까지 준비를 다끝내야 하기에 앞으로 1년간 둘중하나를 선택해 몸이 좀 갈리더라도 죽기살기로 쇼부볼 생각입니다...

현재조건을 나열하자면 시간은 약 1년정도가 남았고,
제가 느끼기엔 일본어 일상 대화는 문제가 크게 없는수준 같으며,
여친은 일본교원면허가 있고,
돈은 대학학비랑 그동안의 생활비는 전부 자비로 충당할수있을정도 모아뒀습니다.
준비후 넘어간 이후의 비자문제는 윤곽이 잡히면 혼인신고하고 결혼비자로 해결할 생각입니다.
둘다 나이는 20대 중반에 접어들었고, 제가 일본으로 갔을때 여친은 면허가 있으니 제가 간 곳으로 따라와서라도 자리잡을수 있다고 합니다.

장문이 되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