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고방식 맞는 이웃 사람들과 기분좋은 스몰토크를 하면서 매일을 보내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싸다고 느껴지는 가격에 즐기면서
깨끗한 공기도 마시고 좀만 다녀도 공원이 많고 나무도 많고
깔끔하고 세련된 상점가도 즐겁고
무엇보다도 진짜 마음 맞는 좋은 사람 만난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 같다
그래서 난 내 지금까지의 인생을 긍정하게 됐음
수능 좀 더 잘봤으면 더 좋은 대학 갔을텐데
중학생때 ~~ 했으면, 고딩때 ~~ 했으면, 대학생때 ~~ 했으면
하던 후회들을 할 필요가 없게 됨
과거의 사소한 일이 하나 바뀌었다면 지금 나의 인생은 무조건 다른 모습이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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