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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이게 노동환경 적으로는 좋지 않다는 말도 있지만

돈 내는 사람=절대복종 마인드라서

내가 돈을 내고 불쾌한 경험을 한 적이 없었는데

1.

수요일 국제면허용 사진을 위해 동작경찰서 옆 사진관 갔을때

들어가니까 사진사 아저씨 자고있길래 내가 깨우고

잠 깨서 기분 좆같은지 인상 팍팍

아 고개 좀 숙이라고 젊은 사람이 말귀 참 못알아듣네

뭐 이렇게 자세를 못잡아

반말 찍찍하면서 실랑이 10분 한듯

1.5만원 주고 손톱만한 사진 4장 뽑는데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나 싶더라

그래도 끝나고 감사합니다 고생하세요 인사하는데

인사도 안받음 ㅋㅋㅋ

2.

오늘 광주에서 버스 좀 타는데

카드 잘못 꺼내서 잔액 부족 뜨니까

기사가 한숨푹+아이씨 바로 나오더라

한국버스 사람들 먼저 일어나고 문 빨리닫고

이건 말할것도 없이 짜증나지만

뭔가 싶음 돈받고 하는 일 아닌가

왜 짜증을 내는 걸까

+

일본 친구 와서 시내 걍 택시 태우고 돌아다녔는데

손님이 있든 없든 욕지거리하고

창 열어서 다른 차랑 싸우고 왜 이러는 거임?

어제도 고속버스 휴게소 쉴때

차 세우자 마자 큰소리로

"아 씨발 주차 개 좆같이하네~"

손님들 다 들리게 이러던데

이 나라 사람들은 직업의식이 그냥 없는 건가



이게 고작 나흘동안 있던 일이라니 어지럽다

한국 살땐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일본 반년 살았다고

하나하나 신경에 거슬려 버리네 그냥



고속버스 기다리다가 시간 남아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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