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시의 인터하이 경기가 이루어지는 실내 체육관 조용한 시골마을이 많은 미야기 현이지만
인터하이 때 현내에 대부분의 학교들이 모이면서 대회를 펼치기에 체육관 규모는 꽤 큰편임
여기서 우승한 팀은 이후 미야기 현을 대표해서 전국대회에 나가는데 만화로 보게되면 이 전국대회의 뽕과 연출은 규모만 작은 월드컵 수준임 ㄷㄷ
인터하이 경기장 모습
한국 대도시 체육관이랑 비교해보면 아쉽지만 애초에 시골마을이 즐비한 중소도시 체육관이 이 정도 규모인걸 보면 일본에는 사람이 많긴 많다는게 눈에 보임
카라스노 고교가 아오바 죠사이 고교에 패배한 뒤 카게야마가 머리를 씻은 경기장 세면대
이 세면대에서 두 주인공 콤비의 싸움 이후로 두 콤비 모두 내적 성장을 거치게 되며 이후 경기에서는 아오바 죠사이를 이기게 됨
세이죠의 에이스 세터 오이카와가 들어간 체육관 입구
참고로 오이카와의 TMI는 꽤 재미있는데 당시 만화내에서 오이카와가 아르헨티나로 귀하했을 때
현실에 있는 아르헨티나 클럽 선수단이 Sns에 'Welcome To Oikawaw'라고 말한 영상을 따로 올렸을정도임 ㄷㄷ
그리고 작가 왈
캐릭터의 모티브는 청순한 한류 스타를 따왔다고 했으니
조선인들한테는 묘한 국뽕도 같이 느껴질 캐릭터임
주인공 콤비가 싸웠을 때 선생님과 마주치게 된 공용화장실
아마도 싸우고 난 뒤에 둘이 같이 화장실에서 화해의 두창 플레이를 즐겼을듯
걍 ㅈㄴ 하찮게 귀여운 체육관 조형물
경기장 내부
평범하지만 청춘이 느껴짐 하이큐를 볼 때마다 학창시절 때 농구 대회에서 강팀 상대로 스코어 두 배차이로 진게 떠오르더라
센다이 시의 오도리 거리
만화에서는 주인공이 즈그 팀 전속 매니저 시킬려고 설득하는 곳임 설득 당한 이후론 배구부 좆집년됨
이후로는 딱히 없긴 한데 처음 센다이를 접했을때는 걍 젊은 애들 많은 상황만 좋은 시골마을이라 생각했는데
솔직히 다시 보니깐 센다이정도 규모면 조선에서도 ㅅㅌㅊ는 되는듯
일본 애니는 현실 고증 ㄹㅇ 지리죠 ㅋㅋ 센다이 정도면 부산, 대구 이런 곳보단 훨 나은듯
지금 헬붓싼 사는데 해운대 같이 인프라 좋은데는 ㅈㄴ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대형빌딩이 즐비하던데 바로 옆동네인 동래구쪽은 진짜 개틀딱 아재들만 남은 허심청 원툴 수준의 허허벌판이더라
솔직히 돈이 조오온나게 많으면 한국 사는게 개꿀이고 스펙 좋으면 일본 가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전 스울인데도 걍 시큰둥함요. 일본 정령 지정 도시 정도면 서울보다 도시 미관 훨 낫고 문화 컨텐츠도 많아서...
ㅇㅈㅇㅈ 한국은 친구들끼리 가야 즐거운게 많고 혼자서 번화가 가면 아쉬운게 많고 눈치도 살짝 보이던데 일본은 혼자 가도 재미있는게 많더라고요 특히 게임 센터랑 빠칭코, 서서 먹는 스테이크집처럼 새로운 것도 많고 즐거웠습니다. 슈프림 매장도 가봤는데 진짜 이것저것 다 사고 한국 돌아왔을때 슈프림 티를 입고 돌아왔는데 친구들이 짭 아니냐고 해서 슬펐어요 ㅠㅠ
혼자 살기 최적화죠 ㄹㅇ
여기 딱 대전정도 느낌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