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3b58b6af451ee82e04e827373fe906664bc254b0284d61a92fb68b564

4박 5일의 여정, 월요일 2시반 나리타공항 수속까지 마치고 나와서 숙소로 향했고요. 이번 슬투는 승.연님과 나온 도쿄브이로그가 주제입니다. 첫날은 에비스와 신쥬쿠 이자카야로 시작!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3f5df3caa41963bd3121ebb4a090b949fcac1bd9d5330689c01374536

여긴 에비스역의 소바집 쇼다이~ 슬기 브이로그에서도 첫 등장한 그곳

7fed8273b58b6af451ee8ee543817473824d6dc098c448417d0b6a3ea3d20bb2

내부는 고즈넉하고 분위기 좋아요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210848fe654334d86b86ad48581ca165df20a3c0ce06a5f0d92020178

꼬미와 맥주의 투샷(꼬미는 쇼다이 이후 주머니에 넣을곳이 없어 숙소를 지킵니다)

7fed8273b58b6af451ee8ee5478173734b037555ef5017f452a7c8b06f3b995e

소바 사시미라고 슬기가 신기하다고 했던 것을 함께시켜봅니다. 그냥 맛은 자루소바 면을 두껍게 찍어먹는 느낌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58358162db935a3e1b547f3dd5682c219b93e42f705a18245712f4cbe

슬기가 시킨 카레우동인데 매운맛이고요 위에 올라간것은 감자 무스라고 하네요

7fed8273b58b6af451ee8ee5438472739bbd2a2825f2141f715af4d6fb5a55c1

근데 섞어 먹으면 비쥬얼과 다르게 그냥 크리미한 카레우동이에요

7fed8273b58b6af451ee8ee1408073735269f35c9f8d90d7d0db227d1e0db085

이후 숙소서 쉬다가 신주쿠 이자카야. 이자카야랑 막날 간 규탄집이 같은 건물인데 둘다 웨이팅이 꽤 있음. 9시에나 들어감
규탄집 저녁하고 들어가려했는데 이자카야만 감

7fed8273b58b6af451ed87e54e80767307ece6a039122265f20de02fe9a4ffc5

바로 하이볼

7fed8273b58b6af451ed84e54e827c73f84b7d767396cc3527f9141a275faf94

여기서 구워주는거 보고싶었는데 자리가 안쪽이라 구경 못함 ㅠ

7fed8273b58b6af451ed87e44682767373c759e901b9d6b3bacc1dafa2123313

근데 분위기 보소 완전 현지 이자카야느낌

7fed8273b58b6af451ed87e44e8076734291d10b74fab1ad1efeae6b0cebec61

구운양파 인기 1위던데 그냥 구우니까 달아진 양파맛이던데 왜 인기인것이지?

7fed8273b58b6af451ed87e7448077734c2f25ded6d6cbe0a8fc981731dbf2fe

이후 표고버섯과 자릿세로 나오는 기본 회. 기본회에 브이로그에선 관자가 있었는데 없더라... 날마다 회가 달라지나봐

7fed8273b58b6af451ed87e742807773ed994a67c8534011ceba0853602d6504

대왕 어묵 구이에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39e469e244d54d0fc57d7ee25c39620b1b22a58f79c6713c9e3686dc9

고등어구이(먹던거 아님, 가게에서 발라준 직후임)

근데 반찬이 다 밥도둑이라 밥도 시킬걸 후회함. 브이로그에서 밥 시킨 이유가 있구나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f0ac73281df303c67dee2cf62acb5eee1e356bf736e72d7e6997381c3

디저트까지 따라먹어야 제맛

7fed8273b58b6af551ee84e146817573e067ccea066a33fdf630c37daca428be

다음날은 가와고에. 화요일이 일본 추분(공휴일)이라 사람 너무 많았음. 평일에 고즈넉히 가길 추천...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e5e5f4a9803c9baff5fb476dc6d8b2599415a7438cd7a74516f21c4c3

명소는 이곳저곳 들려보긴했는데욯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3cc1935b35e7608eeaa88cb889a2d9a18eb9dedabb0dc36ad9249af89

큰 종이랑 신사 이런거말고 볼건 크게 없더라고요. 3시간 컷 가능 소도시.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ca493fc4f43a8657fd4273e3f0eef1b9b74552ed75bd1247689945479

브이로그의 오하나에 들어가서 바로 낮술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75b40760eb0c4f5b85fb3964bf8b77269940be2c5dcfaa787389433eb

슬기가 먹다가 쏙 튀어나온 타마고 샌드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b3930752b2d7d27de8e54f9e9022f511acba69d97e1d87bf5276fc137

동행자도 이거 먹다가 내용물이 쏙 도망가던데 이거 칠칠 최적화 샌드임. 칠칠하다고 놀려주기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f9b7977aa1be96e84c7c847f3608fb6ff32e007c8a39f96c99252ff4a

오야코동도 맛있었는데 샌드가 진짜 맛있었음. 가면 샌드 꼭먹어. 달달한게 아니고 약간의 머스타드 향이 나면서 알싸한데 맛있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ea4fd07b54d7a96d541e006ce13c14e6076f90493d821a02f71a54081

이후 시부야 타워레코드도 들러서 레벨도 봐주고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47a2fd54c9ae7bef563613982b87eabc612b8623cd9b86adff8e97178

시간 떼우다 시부야의 몬자쿠우야 입장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eb8bbf43942b6c269f6aee5534247269c47401410f7ff5c9a68c34854

적당한 몬자야키를 시켜줍니다. 명란젓을 스파이시 캐비어로 적어놨더라고욯 아무튼 명란이 듬뿍나옴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d773d0323fdf19d673ff8335f4c146c7e1dd4eb433a00bc68db54dac8

직원이 다 해줘욯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a7eb832b3284f30566ca1b9194ff45735a5bd917b5284f60b80d5be22

(토한거 아님, 먹으면 맛있음) 아래는 바삭한데 위에는 덜익은 반죽 느낌으로 먹음.

7fed8273b58b6af251ee85e14e81707376c669ef2724c5e610f030ce65714fdf

수요일은 아슬콘 굿즈 구매하러 다른 투어는 안 했구요

7fed8273b58b6af251ee82e64782777370f85b3b94f141576d54593e19f6a5e9

굿즈가 예쁜게 많더라구요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55b887263ba6be5c74e1f513610ae81a73b5812a1150e598d4cddd786

노중복 센스 있는거 실화냐

7fed8273b58b6af351ee84e547817373529e1000ed63ec1d0baa99872440db64

목요일에는 아슬콘 전에 츠지한에 갑니다. 슬기가 본점에 줄 너무 길어서 여기 지점 갔다했는데 여기도 웨이팅 좀 있음.

7fed8273b58b6af351ee84e642847073a84c757305dfa9f2995bfd768aa56398

꽤 비쌈. 슬기 먹은대로 시켜보았는데 5000엔가까이 되네. 긴자는 모든게 비싼듯... 근데 참치회 진짜 존맛탱 근래먹은것중에 제일 기름져서 간장도 안찍고 와사비만 올림.
저거 카이센동도 맛있고 절반이상 먹고 남은거에 도미국물 부어 먹는 식인데 배부르더라고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e207003b329614ffbe335341f417f0e82d4ac8655d68362cb71a72d44

그리고 슬기가 간 coffee rin 여기 커피 9000원임 ㄷㄷ 케익은 맛있긴했어유 케익이랑 세트로 시키면 좀 싸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028a05f44e59b1ca0b47a9d0d50804bf83da3b318350aa50aa985cb8b

그리고 이토야 문구점 구경

7fed8273b58b6af351ee85e04182737309204fa935c49d1ce4ad365f0de3077e

구경하다보면 슬기 낙서한 볼펜도 보이고 신기한거 많은데 천만원짜리 만년필 전시한거보고 머릿속에 회로 고장남.

7fed8273b58b6af351ee82e547837673a496f9b7bf16f7a04c4efa5e6ae4efeb

마지막으로 슬기 눈알 확대했던 안경 발견 ㅋㅋㅋ 나도 써봤는데 눈이 2배로 커지더라

이후 아슬콘 보고 숙소 돌아와서 내일 돌아갈 예정

이번 슬투도 알찼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