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의 여정, 월요일 2시반 나리타공항 수속까지 마치고 나와서 숙소로 향했고요. 이번 슬투는 승.연님과 나온 도쿄브이로그가 주제입니다. 첫날은 에비스와 신쥬쿠 이자카야로 시작!
여긴 에비스역의 소바집 쇼다이~ 슬기 브이로그에서도 첫 등장한 그곳
내부는 고즈넉하고 분위기 좋아요
꼬미와 맥주의 투샷(꼬미는 쇼다이 이후 주머니에 넣을곳이 없어 숙소를 지킵니다)
소바 사시미라고 슬기가 신기하다고 했던 것을 함께시켜봅니다. 그냥 맛은 자루소바 면을 두껍게 찍어먹는 느낌
슬기가 시킨 카레우동인데 매운맛이고요 위에 올라간것은 감자 무스라고 하네요
근데 섞어 먹으면 비쥬얼과 다르게 그냥 크리미한 카레우동이에요
이후 숙소서 쉬다가 신주쿠 이자카야. 이자카야랑 막날 간 규탄집이 같은 건물인데 둘다 웨이팅이 꽤 있음. 9시에나 들어감
규탄집 저녁하고 들어가려했는데 이자카야만 감
바로 하이볼
여기서 구워주는거 보고싶었는데 자리가 안쪽이라 구경 못함 ㅠ
근데 분위기 보소 완전 현지 이자카야느낌
구운양파 인기 1위던데 그냥 구우니까 달아진 양파맛이던데 왜 인기인것이지?
이후 표고버섯과 자릿세로 나오는 기본 회. 기본회에 브이로그에선 관자가 있었는데 없더라... 날마다 회가 달라지나봐
대왕 어묵 구이에
고등어구이(먹던거 아님, 가게에서 발라준 직후임)
근데 반찬이 다 밥도둑이라 밥도 시킬걸 후회함. 브이로그에서 밥 시킨 이유가 있구나
디저트까지 따라먹어야 제맛
다음날은 가와고에. 화요일이 일본 추분(공휴일)이라 사람 너무 많았음. 평일에 고즈넉히 가길 추천...
명소는 이곳저곳 들려보긴했는데욯
큰 종이랑 신사 이런거말고 볼건 크게 없더라고요. 3시간 컷 가능 소도시.
브이로그의 오하나에 들어가서 바로 낮술
슬기가 먹다가 쏙 튀어나온 타마고 샌드
동행자도 이거 먹다가 내용물이 쏙 도망가던데 이거 칠칠 최적화 샌드임. 칠칠하다고 놀려주기
오야코동도 맛있었는데 샌드가 진짜 맛있었음. 가면 샌드 꼭먹어. 달달한게 아니고 약간의 머스타드 향이 나면서 알싸한데 맛있었음
이후 시부야 타워레코드도 들러서 레벨도 봐주고
시간 떼우다 시부야의 몬자쿠우야 입장
적당한 몬자야키를 시켜줍니다. 명란젓을 스파이시 캐비어로 적어놨더라고욯 아무튼 명란이 듬뿍나옴
직원이 다 해줘욯
(토한거 아님, 먹으면 맛있음) 아래는 바삭한데 위에는 덜익은 반죽 느낌으로 먹음.
수요일은 아슬콘 굿즈 구매하러 다른 투어는 안 했구요
굿즈가 예쁜게 많더라구요
노중복 센스 있는거 실화냐
목요일에는 아슬콘 전에 츠지한에 갑니다. 슬기가 본점에 줄 너무 길어서 여기 지점 갔다했는데 여기도 웨이팅 좀 있음.
꽤 비쌈. 슬기 먹은대로 시켜보았는데 5000엔가까이 되네. 긴자는 모든게 비싼듯... 근데 참치회 진짜 존맛탱 근래먹은것중에 제일 기름져서 간장도 안찍고 와사비만 올림.
저거 카이센동도 맛있고 절반이상 먹고 남은거에 도미국물 부어 먹는 식인데 배부르더라고
그리고 슬기가 간 coffee rin 여기 커피 9000원임 ㄷㄷ 케익은 맛있긴했어유 케익이랑 세트로 시키면 좀 싸
그리고 이토야 문구점 구경
구경하다보면 슬기 낙서한 볼펜도 보이고 신기한거 많은데 천만원짜리 만년필 전시한거보고 머릿속에 회로 고장남.
마지막으로 슬기 눈알 확대했던 안경 발견 ㅋㅋㅋ 나도 써봤는데 눈이 2배로 커지더라
이후 아슬콘 보고 숙소 돌아와서 내일 돌아갈 예정
이번 슬투도 알찼다~
- dc official App
하이슬기 다시 본 느낌인딯 ㅋㅋ 가와고에까지 ㄷㄷ 잘먹고 다녔구만 슬기가 뿌듯해하겠엏 ㅋㅋ
완전 야무지게 먹고왔구만 ㄷㄷㄷㄷ
러지 닉값 - dc App
맛있겠다ㅠㅜ
한국가서 대신 러닝 오래해야할거같음 ㅋㅋㅋ - dc App
슬기투어 알차다 ㄷㄷㄷㄷ
하이슬기가 자세히 소개해줘서 다니기 좋아 - dc App
나 이 글 너무 재밌게봤네
영광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