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RtoV 공연장이 요코하마라 그때 가마쿠라를 갈려했었는데 그때 비행기 6시간 지연+골든위크라 사람이 개많음 이슈로 못다녀와서 어제 다녀옴
슬램덩크 성지로도 유명한 가마쿠라고교앞역
시내에선 안보이던 한국인들 여기 다 모여있음
어제는 하늘은 맑았는데 구름이 낮게 깔려있어서 후지산은 안보였음... 대신 저녁에 노을이 이뻤음
앞에 커플분들은 사진 잘 나와서 피사체로...
갤주따라 ㄹㅇ 한 1시간반은 있다온듯
노을땐 요런 느낌
꼬미 들고온거 생각나서 같이 찍음
역광인데다가 초점도 맞추기 어려워서 고생 좀 함
그것보다 사실 꼬미 세우는게 제일 어려웠음
저녁을 가마쿠라역쪽으로가서 요걸 먹으려했으나...
금요일은 5시 반까지더라곻ㅎㅎㅎ (P모먼트)
그래서 다른 선택지로 여길감
칠칠슬 모먼트
근데 여기도 6시에 머신을 닫아서 슬기가 마신 라떼는 못먹고 드립커피 먹고옴
개비쌈 라떼도 9500원인데 드립은 원두 별로 다르지만 젤 싼게 마찬가지로 1000엔
내가 커피에 1.9를 태우다니
커피 좀 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장비는 되게 비싼거래
맛은 확실히 있음
그러고 저녁은 그냥 주변 스시집가서 먹음
지브리 굿즈?샵을 감 이건 사실 일본에 많이 있는데 가마쿠라는 6시 되니까 모든게 거의 닫음 입간판도 다 안에 집어넣으셔서 이거만 보고옴
가마쿠라갈꺼면 일찍가서 가마쿠라역 가서 점심먹고 하세쪽 가서 절들 구경하다가 고교앞을 저녁 때 가는게 베스트신듯
이러고 오늘 한국 복귀라 슬퍼하고있음
일어나서 긴자 커피집만 가면 ㄹㅇ 끄읏....
생각보다 음식점들이 빨리 닫는구먼 가마쿠라 풍경 좋다 ㅋㅋㅋ - dc App
노을뷰 미쳤구만 ㄷㄷ 칠칠슬기 카페 ㅋ큐ㅜ
와 가마쿠라는 진짜 꼭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