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의존한 거라 코너 순서가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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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기 전에 한컷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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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층이었는데 앉았더니 난간이 이렇게 앞에 있는 거임... 분명 시야 사진이라고 올라온 거에는 저런 거 없었는데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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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니고 아주 다행히 시작 전에 내려감... 안 내려갔으면 왜 2층을 잡았을까에 대해 2시간 동안 고찰할 뻔함

일단 첫 곡 weakness부터 너무 좋았고... 근데 1층 첫 줄 가까이 내려와서 꽃을 주고 가더라... 난 언제 앞쪽을 가볼까 싶음

초반에 옛날 루키즈 영상부터 한번 싹 훑는 것도 좋았음. 그때 찍은 게 테스트용으로 그냥 찍은 거였는데 그렇게 나간 거라면서 자기는 절대 그렇게 옷 안 입는다고 부인하는 게 귀여웠음

약간의 전광판 에러가 있었던 응원멘트 다음에 한 챌린지 보니까 2년 전 생파 때 다른 노래들 춤 따와서 보여줬던 거 생각나고 좋았음. 힘들어서 숨 차는데도 한번 더 해달라니까 바로 하는 거 보니 역시 프로는 프로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타가수 분 노래 커버한 것도 좋았음.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부르고 진행도 잘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아닐 수 없다

미래랑 앵콜 폴라로이드도 참 좋았다... 좋다 말고는 뭐 다른 표현이 안 떠오른다 걍 좋음 들어본 사람들은 뭔 느낌인지 다 알 거라 생각

두쫀쿠는 안타깝게도 내 앞사람과 옆사람이 받아감 ㅋㅋㅋ 전에도 이런 거 할 때 같은 줄에 있던 사람이 받아갔던 걸로 아는데 이쯤되면 뭔가 있는 모양...

그리고 마지막에 거의 울 뻔 했는데 안 울더라 ㅋㅋㅋㅋ 내가 볼 땐 95/100 정도까지는 갔는데 겨우 참은 거라고 생각 듦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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