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님 입덕한 지 얼마 안 된 뉴비인데 슬기님을 팬심으로만 좋아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요즘 슬기님을 보면서 마음이 점점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슬기님이 친구 같기도 하고, 내 모습이 투영되기도 하고, 자식처럼 기대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런 감정을 갈무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제가 미친놈일까요? 분위기 흐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