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ㅇㅈ를 싫어하길래 그냥 내 입덕계기 적어봄
20넘어서 아이돌에 처음으로 입덕했는데
아무래도 성인이 되고 좋아하게 되서 그런지 막무가내로 좋아하기 보다는 이것저것 비교하고 좋아하게 되더라고
(일단 주관적인 콩깍지가 없다는 점에서 머글의 시선에 가깝다고 생각함)
외모도 중요하지만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건 애들의 인성이었음
세븐틴이 눈에 들어왔던건 왠 핑크머리에 키작고 못생긴애가 센터에 있길래
저런애를 받아줄 정도로 애들이 착하구나. 뭔가 애잔하기도 해서 관심갖고 찾아보다가
의외로 비주얼이 많길래 좋아서 입덕하게 됨.
승판이가 나대고 홋시가 무리수 던지는것도 저걸 놔둘 정도로 애들이 착하구나..생각해서 비주얼 멤버들에 더 빠져들게 됬고.
근데 영상을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ㅇㅈ,ㅅㄱ,ㅎㅅ의 인성이 드러나고(고의던 아니던) 특히 ㅇㅈ얘는 말투부터가 글러먹었더라. 목소리 톤도 되개 짜증내는 톤.
ㅇㅈ가 센터먹고 비중이 높은데 인성도 더럽고 못생기기까지 하니까 보면서 기분이 좋기는 커녕 다운만 되고
나머지 멤버들에게 대하는거 보면 보는 내가 다 화가 나더라
분명 그 핑크머리가 센터에서 어그로를 끌어서 입덕한건 맞는데
입덕한게 매력있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저런애가 아이돌을 하지? 하는 호기심반 동정반으로 찾아보게 된거임.
ㅇㅈ를 계속 좋아하기엔 콩깍지 씌지않으면 불가능함. 진짜. 매력있는 성격이 아니야 애초에..


그냥 ㅇㅈ 싫고 센터먹는것도 싫다고
ㅇㅈ패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