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컴백
세븐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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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세븐틴의 컴백 소식에 가요계가 술렁이고 있다.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세븐틴(준, 도겸, 디노, 디에잇, 민규, 버논, 승관, 에스쿱스, 우지, 원우, 정한, 조슈아, 호시)은 오는 25일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역시 멤버 우지가 만든 곡이다.  

특히나 '정규앨범'이라는 점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돼 세븐틴의 매력을 더욱 더 많이 느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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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을 따르는 수식어는 '자체제작돌'이다. 보컬그룹, 퍼포먼스그룹, 힙합그룹 등으로 나뉘어 있는 이들은 작사, 작곡, 안무, 프로듀싱 등을 직접 소화해 낸다. 보컬그룹 우지의 작사, 작곡률이 높고, 힙합그룹 에스쿱스, 원우, 민규, 버논 등도 작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13인의 동선과 안무에는 호시가 주로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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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연습생 기간 중 선택적으로 작사, 작곡 수업을 듣고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많아졌다. 혹은 이미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능력을 드러낸 후 캐스팅 된 멤버들도 있다. 
 
그러나 이들이 데뷔 앨범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는 드물었다. 특히나 타이틀곡은 외부 작곡가의 곡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았고, 타이틀곡에 참여를 했다고 해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던 경우가 대다수였다.

세븐틴은 달랐다. 지난해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17캐럿'(17 CARAT)로 데뷔한 세븐틴은 우지의 곡 '아낀다'로 확실한 신고식을 치렀다. 같은해 9월 낸 두 번째 미니앨범 '보이즈 비'(BOYS BE)에서도 역시 우지가 쓴 타이틀곡 '만세'로 확실한 팬덤을 확보했다.  

이는 데뷔 1년도 안돼 단독 콘서트에 앙코르콘서트까지를 여는 것으로 증명됐다. 신인 아이돌로는 이례적으로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을 열었다. 당시 이틀, 7000석 가량의 객석이 예매 오픈 5분여 만에 매진되며 비슷한 시기 데뷔한 아이돌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물론 세븐틴의 컴백 시기가 이상적인 것만은 아니다. 같은 시기 화제성이 충분한 다양한 걸그룹들이 컴백한다. 트와이스와 에이프릴이 일찌감치 컴백일을 예고했고, 러블리즈 역시 비슷한 시기 컴백한다. 곧바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선발된 아이오아이(I.O.I)까지 컴백하며 한바탕 '전쟁'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븐틴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 수준이다.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 등, 아이돌 그룹이 '가수'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분명히 갖고 있다는 것이 이들이 가진 최고의 강점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1년여 기간 동안 세븐틴은 직접 음악과 무대를 만드는 것으로 그룹의 색깔을 찾아냈고, 수차례 가진 크고 작은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 이는 세븐틴에게서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이유이자, '아이돌의 홍수' 속에서 세븐틴이 성공할 수 있었던 절대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짧은 시간 동안 눈부신 성장세를 보인 것도 같은 맥락에서 설명될 수 있다. 이에 이번 앨범에 대한 반응 역시 '성공적'일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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