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좋은데 구간구간 별로 좋음.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담으려는 욕심 때문인건지
노래가 통일성이 없고 뚝뚝 흐름이 끊김
물흐르듯 피아노 부분+ 예쁜말 다다+ 새벽 물을 마시면서
랩파트는 괜찮은 것 같은데 이 세개는 따로 나뉜곡 같음
한곡을 듣는데 하이라이트 메들리 세곡을 듣는 기분이 듦
노래를 들을 때 좋은데. 응? 좋은데. 응? 좋은데. 응?
이런 식으로 노래 세곡을 듣는 느낌임
노래가 끝나고 나서는 내가 어떤 노래를 들은 건지 알 수가 없음. 뭔가 너 예쁘다라는 노래 들었지? 함 불러봐 했을 따 어떤 부분을 이야기 해야 할 지 불러야할지 잘 모르겠음.
혼란스러움..
계범주씨가 작곡했다던 유행가라는 곡도 쭉 비슷한 흐름이다가 갑자기 하이라이트 메들리에 나왔던 부분에서 급 화성진행이 바뀌는데 이것도 노래가 2개인 느낌이 들었음
예쁘다라는 노래 정말 좋긴한데 각각의 부분이 좋은거지
합쳐놓으니 통일성이 떨어져서 한 곡이 좋다. 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음.
찻집에 쓰셈 선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