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윾도니도 넘 떨려서 차마 정색은 못해서 제대로 맴이 전달됬을지는 모르겠긔



깍지끼면서 어, 근데 어제 리허설때 꼈던 반지는? 하고 최대한 능청스럽게 물어보니까 지 명이 짧아질걸 미리 감지했는지 댕청한 표정짓더니 슬슬 씩 웃으면서 이거? 하면서 셉깅반지보여줌.
아니 리허설때 ㅋㅋ그거말구 여기 꼈던거 하면서 손가락 가르키니까
이거잖아 바보야 하면서 잡고있던 한쪽깍지빼고 머리 쓰다듬음. 씨발.
이대로가다간 줫도 안되겠다싶어 아닌거 알아 어제꺼 뭔데 진짜.. 하고 좀 장난스럽게 째려보니까 으아ㅏ 그렇게 쳐다보지마아 ~ 옷이나 조심히 입고다니세요오 하면서 말을 아예 돌려버림. 그리고나서 넘어갔음.



난 진짜 이새끼가 넘 좆같은게 존나 뻔뻔하게 셉깅반지라고 쳐우기는거. 구렁이새끼마냥 슬금슬금 상황 넘어가려는것도 개빡치는데 내가 거기에 현혹되있었다는데 더 수치스럽고 더 빡침씨발.. 나름 용기내서 물어봤는데 도저히 정색은 못하겠긔.. 김민귺얼굴 보고난 후 부터 솔직히 정색은 앰희; 괜싸는 갓낀다 이후로 첨이라 존아 떨려뒤지는줄 알았음.
하지만 김민귺 이새끼는 와꾸만 빛날뿐이지 여전히 입양생각없음.
봊친때고오던가 좆 절단하고와 씨발놈아 ㅠㅠ



그리고 호시발 물어봐달라는 련들 있었는데 호시발은 애초에 연생때부터 버린좆이여서 걍 칭찬만 하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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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려고 이정도로 소설써댄것도 ㄹㅇ 대단하다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