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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틴 보려고 유스케 본거였는데

사실 부모님이랑 같이 보는데 쪽팔려서

음악대장 국카스텐 다같이 나온거라서 꼭보고 싶었던 것 마냥
잠안자고 기다리다가 본척해버렸습니다


저의 얕은 믿음을 반성하고 사죄합니다
아아아

나는 무엇인지 부끄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세븐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콩국수 냉면 장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여름이 지나고 나의 인기가요에 셉틴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세븐틴의 흑역사가 묻힌 유스케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