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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번호요 ?ㅇ ㅅ ㅇ'

'네. 꼬마 천사씨. 저 출근해야되거든요 . 빨리 주실래요 ^^'

나의 재촉에 천사는 허둥지둥 폰을 꺼냇다

'나.. 내 번호를 못외워 ㅇㅅㅇ바보거든요..'

그리곤 제 폰을 건내며 말했다


'회사원씨가 번호 찍어요. 헤헤..'


천사는 예쁘고, 귀엽기까지 했다


이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