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가 끝없이 이어진다.
거기 누구 계세요?
침묵. 메아리만 웅웅대며 돌아올 뿐 어떤 인기척도 들리지 않았다.
조심스레 내딛는 발걸음이 대리석 바닥 위에 차가운 소음만을 남길 뿐이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복도의 끝에 검은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남자인가 여자인가, 혹은 노인인가 어린아이인가.
맥박이 빨라진다.
동시에 발걸음에 힘이 실린다.
탁탁탁탁탁-
마침내 도착한 복도의 끝에서 마주한 그의 얼굴
..!
으악-!
지훈은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다.
'그'였다. 비가오는 날이면 언제나 지훈의 꿈속을 찾아와 괴롭히던 아이.
커다란 광대에 걸린 냉소가 잊히지 않는다.
절대 자신을 벗어날수 없을거라 확신하는듯한 비웃음에 지훈은 항상 소스라치게 놀라며 잠에서 깨어나곤 했다.
승관아... 이제 나를 놓아줘...
난 네 곁에 없어...
추적추적 끝날 줄 모르고 내리는 비는 지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염없이 내리고 있었다
거기 누구 계세요?
침묵. 메아리만 웅웅대며 돌아올 뿐 어떤 인기척도 들리지 않았다.
조심스레 내딛는 발걸음이 대리석 바닥 위에 차가운 소음만을 남길 뿐이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복도의 끝에 검은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남자인가 여자인가, 혹은 노인인가 어린아이인가.
맥박이 빨라진다.
동시에 발걸음에 힘이 실린다.
탁탁탁탁탁-
마침내 도착한 복도의 끝에서 마주한 그의 얼굴
..!
으악-!
지훈은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다.
'그'였다. 비가오는 날이면 언제나 지훈의 꿈속을 찾아와 괴롭히던 아이.
커다란 광대에 걸린 냉소가 잊히지 않는다.
절대 자신을 벗어날수 없을거라 확신하는듯한 비웃음에 지훈은 항상 소스라치게 놀라며 잠에서 깨어나곤 했다.
승관아... 이제 나를 놓아줘...
난 네 곁에 없어...
추적추적 끝날 줄 모르고 내리는 비는 지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염없이 내리고 있었다
ㄷㄷ
ㄷㄷ
ㄷㄷ
칙칙한 판우는 않 삽니다,,
커다란 광대 부분에서 저까지 소름돋아보림 ㅠㅠ
자까님 필력 하트다! 히트!
아 시바라 금손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