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능국 콘 후기 올린 슦아앰이긔
지난주 금요일에 다녀온 시부야 세븐틴뮤지엄 후기라고 할 것도 없지만 글 올리긔
입장료 500엔
머글은 들어가지도 않겠지만 만약 들어간다면 돈의 소중함과 허망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음
헬조선에서 이 정도 규모 갖고 뮤지엄이라고 했다간 싸대기 맞음
개인적으로 300엔이 적당한 가격 같지만 팬이라면 가볼 만한 곳이긔
사람 별로 없고 아주 널널함
이벤트 응모할 수 있었던 초반에만 사람 많았을 거 같음
내가 갔을 때 한국인은 입장은 안 하고 앞에서 어슬렁거리던 커플 두 명이랑 나밖에 없었긔
티켓과 똑같은 사진이지만 스티커도 무료로 준당
우리 슦아가 센터라긔 꺅
딱 들어가면 보이는 거 세븐틴 일본어로 인사하는 영상이랑 그간의 역사
그다음 멤버들 판넬과 그 위 싸인&일본어 멘트
하니야 사진 발로 찍어서 미안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
이런 예쁜 색감의 사진들을 전시해놨긔
워늑이 너무 뽀얗고 예쁘게 나와서 슦아보다 많이 찍어버렸긔
하니와 슦아 사이에서 나도 같이 포즈 취하고 사진 찍어달라 했는데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겠긔
수줍수줍 착하게 생긴 여자애랑 서로 사진 찍어주고 몇 마디 주고 받았는데 알고 보니 운지 팬이었긔
나는 그녀를 떠나보냈긔 선발대 팬이었다면 라인 아이디를 물어봤을지도 몰라잉
멋지긔
멋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오묘한 의상이긔
그냥 걸으면 1분도 안 걸림
약속 2시간 전에 여유있게 이거 보러 온 건데 온갖 사진을 다 찍고 굿즈 구경하고 해도 30분 정도 걸린 거 같음
마지막 세븐틴에게 보내는 문구가 벽을 장식하고 있음
얼핏 보면 저주 같기도 함
나도 '지수야 살 좀 쪄'라고 적었음
일본 인기의 정확한 척도는 될 수 없지만 대략적인 판단은 가능하다고 봄
세븐틴카페는 안 갔긔
뽑기기계 등신대 주는 것도 있었는데 내가 간 날은 쿱스, 준노, 끠자 거가 다 나갔음
세븐틴 머그컵이 너무 예뻤어서 눈에 아른거리긔
그럼 이만 물러가겠긔
나도 갔다왔는데 카페는 갈만했오 코스타받으러 간거긴했지만ㅋㅋ 뮤지엄후기는 다 받는다 500엔은 엠창 오바긔
후기 ㄱㅅㄱㅅ 온냐 일본후기 자주써주시긔
운지 팬은 상종 안하는게 답이다 이기
비싸보여서 안 갔는데 코스타 예쁘긔... 다시 가야하나
저주의 벽보 ㄷㄷㄱ
붐붐의상 전시해놓은거 애미없노... 뒷줄에 새끼있는 애미들은 시발 뭘보라는거 그래도 새끼 의상으로 인증샷 찍고싶을텐데
벽보앰창 무섭노ㅋㅋㅋㅋㅋㅋㅋ 후기 꿀잼
막짤 빛 때문에 그런지 더 무섭다 등신대 이뽀
언냐 그래도 3월까지한다는데 카페갔다가 후기써줭
후기 찰지고 좋다 이기야 성슥 보고 배워서 헬조센에도 런칭했으면 좋겠노
아시발 인규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
저주의 벽보 ㄹㅇ무섭놐ㅋㅋㅋㅋㅋ후기 고맙긩
저주의 벽ㅋㅋㅋ소름돋긔
사진 후기 고맙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