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능국 콘 후기 올린 슦아앰이긔

지난주 금요일에 다녀온 시부야 세븐틴뮤지엄 후기라고 할 것도 없지만 글 올리긔


입장료 500엔

머글은 들어가지도 않겠지만 만약 들어간다면 돈의 소중함과 허망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음

헬조선에서 이 정도 규모 갖고 뮤지엄이라고 했다간 싸대기 맞음

개인적으로 300엔이 적당한 가격 같지만 팬이라면 가볼 만한 곳이긔


사람 별로 없고 아주 널널함

이벤트 응모할 수 있었던 초반에만 사람 많았을 거 같음

내가 갔을 때 한국인은 입장은 안 하고 앞에서 어슬렁거리던 커플 두 명이랑 나밖에 없었긔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b7133b79e45d6dbffb6b5542126d73967419f4d4e2ec9aa935bcce



티켓과 똑같은 사진이지만 스티커도 무료로 준당

우리 슦아가 센터라긔 꺅


딱 들어가면 보이는 거 세븐틴 일본어로 인사하는 영상이랑 그간의 역사


그다음 멤버들 판넬과 그 위 싸인&일본어 멘트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f2466911ef546bbdf0623c4f89c3915217952d7426ebcc

하니야 사진 발로 찍어서 미안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b7133b79e45d6dbffb6b5542126d739c7119f1dde7bcc9a935bcce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b7133b79e45d6dbffb6b5542126d7390264af8d5e7ed99a935bcce

이런 예쁜 색감의 사진들을 전시해놨긔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b7133b79e45d6dbffb6b5542126d73c6754df786e7b8cea935bcce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b7133b79e45d6dbffb6b5542126d73957249f181b0eb99a935bcce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f2466911ef546bbdf0623c156d808f53af7eacff95f29c

워늑이 너무 뽀얗고 예쁘게 나와서 슦아보다 많이 찍어버렸긔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b7133b79e45d6dbffb6b5542126d73c37f4ef1d0e3b899a935bcce


하니와 슦아 사이에서 나도 같이 포즈 취하고 사진 찍어달라 했는데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겠긔


수줍수줍 착하게 생긴 여자애랑 서로 사진 찍어주고 몇 마디 주고 받았는데 알고 보니 운지 팬이었긔

나는 그녀를 떠나보냈긔 선발대 팬이었다면 라인 아이디를 물어봤을지도 몰라잉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b7133b79e45d6dbffb6b5542126d73c7754ba781e7e9caa935bcce

멋지긔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f2466911ef546bbdf0623c41021a0fbeb26c37e5d8701e

멋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오묘한 의상이긔


그냥 걸으면 1분도 안 걸림

약속 2시간 전에 여유있게 이거 보러 온 건데 온갖 사진을 다 찍고 굿즈 구경하고 해도 30분 정도 걸린 거 같음


viewimage.php?id=3eb8c623ebc63da360&no=29bcc427b28777a16fb3dab004c86b6f4fce3bfc395ceae179db9906d1059c2a825d1a15b7133b79e45d6dbffb6b5542126d73937e4ef185b7ba99a935bcce



마지막 세븐틴에게 보내는 문구가 벽을 장식하고 있음

얼핏 보면 저주 같기도 함

나도 '지수야 살 좀 쪄'라고 적었음


일본 인기의 정확한 척도는 될 수 없지만 대략적인 판단은 가능하다고 봄


세븐틴카페는 안 갔긔

뽑기기계 등신대 주는 것도 있었는데 내가 간 날은 쿱스, 준노, 끠자 거가 다 나갔음


세븐틴 머그컵이 너무 예뻤어서 눈에 아른거리긔

그럼 이만 물러가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