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지군을 천재 작곡가라고 치켜 세워주지 마십시오
우지군이 세븐틴 중에서 그래도 제일 음악적 관심이 높다는 것까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세븐틴이 낸 노래 중 우지군이 참여한 곡은 모두 다른 작곡가와의 공동작곡곡... 단독으로 편곡도 못하는 우지군에게 자꾸 천재작곡가 소리를 하는건 우지군에게 부담을 지울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우지군을 오만에 빠지도록 만들 수도 있는 것 입니다
앞으로 우지군이 단순히 숟가락만 얹는게 아니라 정말 세븐틴에게 맞는 곡을 써내기 위해서 우지군은 갈 길이 멀고 더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트 분배에 우지군이 관여하는 일도 없게 만들어주십시오
이제까지의 파트 분배를 봤을 때 우지군은 욕심에 눈을 멀어 객관성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아니 애초에 그런 건 없었을지도...
잘생긴 멤버들이 겨우 2초에서 한마디 사이의 짧은 파트만 겨우 받을때 환관타취 소인배 울림통으로 사비를 다 차지하는 우지군... 그런건 차라리 노래라도 잘하는 도겸군이나 승관군에게 전부 맡겨주세요
붐붐 어느 파트 자기가 녹음한걸로 들어간게 맞냐며 묻는 디노군에게 씹정색하며 고개를 젓던 우지군의 표정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남들이 치켜주면 아니라고 절레절레 하면서도 은근히 프로페셔널뽕에 취한 것은 아닌지 우지군 스스로도 돌이켜보길 바랍니다

2. 마찬가지로 호시군을 천재 안무가라고 치켜 세우는 일도 없도록 하십시오
호시군의 안무창작능력은 냉정하게 말해 마읍텔 고릴라...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느끼고 넹글넹글 돌아버린 호시군 옆에서 자꾸 바람 넣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안무가 오피셜 저작권에 포함시켜주기에도 민망한 수준의 참여 밖에 안한 호시군을 천재 안무가로 치켜 세워주는 것은 오히려 호시군에게 독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호시군 역시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을 비롯 외모 상태가 떨어지는 몇몇 멤버를 집중적으로 앞에 내세우는 짓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빻다발의 주요 원인으로 잘생긴 멤버들이 주목 받지 못하는 것은 입덕의 장벽이 되고 이것은 세븐틴의 운지 여부와도 직결된 문제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하이라이트 무대에서 극명히 나타난 호시군의 욕심... 호시군은 퍼포먼스팀 리더라는 직위를 이용하여 퍼포팀 4인의 무대나 세븐틴 13인의 무대를 호시의 솔로무대로 연출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호시군 제발 욕심을 버리세요 당장 나무만 볼 것이 아니라 숲을 보는 것이 결과적으로 호시군을 위한 것임을 깨닫길 바랍니다

3. 항상 위기감을 가지고 목적성을 갖는 아이돌이 되길 바랍니다
이만하면 됐다가 아니라 내가 정말 당장 내일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모든 것에 임하십시오
연습을 소홀히 하지 않고 와꾸 관리를 잘하고 술과 여자와 나쁜 친구를 멀리하는 등 이 모든 것을 뇌에 새기고 항상 명심하고 또 명심하십시오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앞으로 걸어갈 길이 더 많다는 걸 염두에 두세요
좆티창년들 염불대로 폐뿡셉이란 말이 아깝지 않을 자리로 치고 올라가느냐 그저 그런 2군 이하 좆소돌이 되느냐는 모두 세븐틴이 어떻게 하는지에 달린 일 입니다
무엇이 애미들이 원하는 일이고 무엇이 애미들을 질리게 만드는 일인지 잘 파악하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급식창년들 징징거리는걸 다 들어주란 얘기가 아니라 돈 쓰는 진짜 애미들의 니ㅡ즈에 귀 기울이세요


어느 정도의 부담감은 항상 필연적으로 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번 컴백 같이 중요한 시기에는 더
세븐틴 운지하는 꼴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