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때에는 멋지게 컴백해서 팬들을 더 끌어모으고, 국내 기반을 다질 생각을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불안정한 팬덤과 낮은 음원성적을 이번 컴백으로 확실하게 붙잡아야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그런데 해외투라니요. 아시아 투어 돌고 일본 콘서트 몇 번 하니까 세븐틴이 슈퍼스타라도 된 줄 아십니까? 컴백티져 예쁘게 뽑아서 앰들 정병 자가치유하게 만든 것도 잠시, 해외투어라는 핵폭탄을 떨어뜨리시는군요.
컴백 전부터 세븐틴 망하는 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옵니다. 플레디스 식구분들은 저 소리가 안 들리시는지요. 단체로 행복회로 풀가동하셔서 어떻게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미래를 계획하려고 하신 것 같은데 그거 절대로 옳은 생각 아닙니다. 국내에서나 잘하세요.
저는 세븐틴 오랫동안 좋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근본없는 해외투어 계획은 받아들이고싶지 않습니다. 세븐틴 13명 모두 빛나는 다이아몬드같은 아이들이에요. 다만 아직은 원석에서 조금 벗어나 빛을 조금씩 발휘할 때입니다. 해외투어는 1~2년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눈앞의 거창한 유혹에 속지 마십시오. 멀리, 그리고 길게 보세요.
중소기업이라는 흙수저 출신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되어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가수를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ㅠㅠㅠ
눈물의 셉추
셉추
눈물의셉추ㅠㅠ
정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