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가있어
아퍼도참어
잘해주지는못할망정
어디까지믿어야하는거냐
일어나 일어나
여기가어딘지알고





늘야만성에 옷도못입고
겉모습에관심없고 거울을안보고살고
같이안잔인사가없고
모든야욕의결정체






중얼거렸다
다음에만나면말해줄게요
이런말을듣고있는와중도틈사이로보이는그가아름다워서
내가왜저런걸대체내가왜





너나잘해너나어 ?
니가성당같은델 뭐하러들어와
그냥들어왔다잖아요
뭐야왜말을하다말어






뭘그렇게쳐다봐
밥이나먹으러가
돌아선그를끌어안게될까봐
배고프지않아라는말로돌려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