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zb1OzlCYto
https://youtu.be/jKEGcfcsq5E
https://youtu.be/2U2DBjPJgI4
https://youtu.be/QqpuUz2TUB0
차로가있어
아퍼도참어
잘해주지는못할망정
어디까지믿어야하는거냐
일어나 일어나
여기가어딘지알고
늘야만성에 옷도못입고
겉모습에관심없고 거울을안보고살고
같이안잔인사가없고
모든야욕의결정체
중얼거렸다
다음에만나면말해줄게요
이런말을듣고있는와중도틈사이로보이는그가아름다워서
내가왜저런걸대체내가왜
뭔가 좀
최근 알수없는흥분은 날이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안그러면너 왜이렇게예뻐지는거야라는
문장말고는달리떠오르는게없어난감해져 그저 이렇게흐리고는
소매를걷어내는가늘고흰손목에후하고웃었다
누가너를싸움꾼으로보겠냐고
앞치마를입고있는그의상박이훌렁하고셔츠를벗어버렸다
손을내밀어그가벗은셔츠를받아의자등받이에걸쳐두고
무술영화에나오는고수들이가질법한날렵하고멋들어진그의근육질몸
당근을으적으적씹으며뭐?라고되물었다
제흉근과복근을만져보다 그의어깨등옆구리로시선을옮기며
넌몸이딱싸움꾼몸이라구
넌왜이렇게누가꼬집어논거처럼생겼냐
입도뾰족코도뾰족눈도뾰족
하하
손등으로입가를스윽문질러내는그를보며
넌왜이렇게잘생겼냐 저도모르게진심이나와버렸다
딱히별내용아닌데분위기싸해졌다
당연하지임마하며대차게웃을줄알았는데
빤히바라보기만하며 아무말이없자
목구멍으로뭘넘기고있던참이라면얼마나좋을까
기침이라도해서모면이라도하지 난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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