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로 입덕해서

아낀다,붐붐,만세,박수,아주나이스 등
이때 노래들 정말 좋아했어요
계속 듣고싶어지는 신선한 노래였고
안무까지도 신선했고
보고 들을 때 에너지를 받는 느낌?

근데 울고싶지않아 이후로는 노선을 바꾼 건지
노래는 좋긴 한데 그렇게 까지 듣지는 않게 되네요
요새는 뭔가 정형화 된 아이돌 노래 느낌이 나서요

(사실 최근 left & light는 청량한 느낌의 노래고
노래 자체는 좋은데 일단 left & light 가사가
뭘의미하는지 잘 모르겠고 생각보다 무대가 어지럽더라고요 ..
물론 캐럿이라면 자주 보고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할테니 알겠지만요.)

세븐틴은 청량돌이라는데 저는 그냥 청량하기만 한 게 아니라
청량함에 신선함까지 있어서 매력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탄산음료 마실 때 톡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맛있는데 이게 무슨 맛이지? 생각해보는 느낌?
그러다가 세븐틴한테 끌리는 것 같거든요
그러니 다음 노래는 세븐틴만이 할 수 있는 걸 꼭 했으면 좋겠어요
분명 더 잘 될 수 있는데.

그러다 우연히 최근 고잉세븐틴을 보게 됐고
오프닝 노래가 너무 좋더라구요..
좀 이런 노래나 예쁘다 같은 노래로
다음 앨범 내주면 좋겠는데. 그냥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