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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Nirvana)를 만나고 왔습니다.(moPOP) : 클리앙

시애틀에 위치한 moPOP입니다. Museum of Pop Culture의 약자라고 하네요. 건물이 기괴하고 멋있게 생겼는데 정면에서 찍으니 카메라에 다 안들오네요. 건물사이에 전철도 지나갑니다. 옆에서 크리스 코넬이 맞이해줍니다. 전 사운드가든의 코넬보다 오디오슬레이브의 코넬을 더 좋아했어요. 전시장 입구에는 기타들로 만든 조형물이 보입니다. 압도적이네요. 너바나 전시관의 입구입니다. 너바나의 생전 기록을 전시해 두었는데 대부분 영상으로 찍어서 사진은 별로 없네요. 너바나때의 데이브 그롤 드럼입니다. 아직도 살아계시고 푸파터즈 소속되어 있습니다. 추모글이네요. 너바나의 무덤이 시애틀 근교에 위치한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가보진 못했네요. 한참을 서있으며 관람했습니다. 지미핸드릭스와 같은 명연주자들의 전시관도 있었는데 너바나만큼 나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곳은 없었네요. 전시관을 나오는 길에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데 BTS노래에 이어 세븐틴 노래가 나와서 너무 놀랬습니다. 전시관에 온 인도소녀가 세븐틴이라고 외치면서 친구들을 부르는 모습에 더욱 놀랬구요. 국뽕이 차오르는 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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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