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를 향하여 미워하는 것이 곧 살인

좀더 철저하게 좀더 청결하게 좀더 근본적으로 율법을 지켜야 한다

미워한다는 조그마한 불씨가 엄청난 일까지 저지르게 된다

우리마음에 미운생각이 슬쩍 지나갈 수는 있으나
그 생각이 마음에 자리잡고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
미움을 품지말고 회개하여 훌훌 털어서 미운생각이
뭉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음 속으로 지은 죄도 큰 죄로 생각하는 자세

말이나 붓으로나 간접 살인이 행해지고 있음을
남의 아픈 가슴을 그대로 찔러서 정신적인 살인을 버젓이 행하고
살인한 일이 없노라고 시치미를 뗀다
그러므로 각별히 말조심을 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누구를 미워하거나 섭섭한 마음이 생기면
그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전하면 미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오히려 그를 위해서 기도하라ㅣ로마서12장

분노는 자기에게나 남에게 큰 죄
노하는 자제력을 잊어버리는 지나친 분노 자체가 살인

축복도 말 저주도 말
패역하다 미련하다 소망없다 분노 저주 욕설은 살인과 같은 무서운 행위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 패역하였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것과 터진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ㅣ사1:5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ㅣ사1:15

남을 억울하게 하고 그의 마음을 아프게해서 화해하지 못한 것
사랑 정결 화목 없이 하나님이 듣지 않으신다

화목은 미루지 말고 급히 서둘라
선을 행할 줄 알면서 미루면 죄니라
미움을 살인한 죄를 회개하는 것 처럼 하라
사랑과 화해가 율법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