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내가 쓸건데 당연히 최상이어야지 ㅋㅋ 이런 마인드가 좀 있었는데


 튜닝의 끝은 결국 순정이라는 말을 요즘은 알 것 같다


 뭔가 장비를 최고등급으로 맞추고, 새로운 거 있으면 모아서 사용하고... 이런거 나중에 가니까 좀 부질없는 거 같음


 그냥 딱 자기 편한 만큼, 필요한 만큼, 그대로 쓰면 됨. 불편하지만 않으면 욕심은 필요없는 것 같음.


 그런 점에서 갤럼들은 대단한 듯. 미니멀리즘에 무욕을 갖고 있는 것부터 깨어있는 마인드임.


 혹시 오버 안 시키고, 순정 상태로 다루는 애들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