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디 2.1 기다리다 못참고 2.5사버렸는데 얼마뒤에 2.1 풀려서 슬펐다
후기보니 2.1에 비해서 2.5가 열화가 됐다는 말이 많았고, 특히 옆판에서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고들 했던 것 같음
그래서 2.1 느낌도 내볼겸 그리고 직접 얼마나 차이나나 비교도 해볼겸 2.1 아노다이징 사이드 패널도 한번 사봤음
좌 2.5 블랙 우 2.1 블랙 아노다이징
보면 확실히 2.1이 더 진한 검정색인걸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음
아노다이징 차이인가?
또 차이나는 점은 2.5는 타공이 그대로 외부로 노출된 반면 2.1은 패널에서 벗어나지 않게 타공이 설계되었다는 점이었음
타공 자체의 퀄리티에서는 차이를 잘 못느끼겠던데, 저런 디테일은 2.5가 상당히 부족한 편
그리고 2.1은 사이드패널을 나사로 고정하는건지 나사 끼우는 구멍도 뚫려있더라
(2.5) 확실히 타공이 바깥까지 뚫려있어 마감이 아쉽다는 생각이 듬
(2.1) 반면 패널 내부에서 타공이 이루어져 경계가 확실함 마감이 훨씬 깔끔하고 좋아보임
2.5에는 상단 패널과 측면 패널의 유격이 있다는 말도 들었는데
2.5만 쓸때는 못느꼈지만 2.1패널로 교체하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짐
뒤에 나사 체결을 하지 않은 상태지만, 분명 둘 다 꽉 닫힌 상태였음
사실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냐 싶긴 했는데, 생각보다 육안으로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가 있었음
패널 교체 후 확실히 퀄리티가 좋아졌다는 체감이 듬
하지만 이정도의 차이가 2.1 사이드패널을 따로 사야할 정도의 차이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이왕 비싼 케이스 쓰는 김에 더 좋은 퀄리티로 사용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이미 2.5도 충분히 괜찮은 퀄리티의 좋은 케이스라고 느꼈음
내가 sff시스템을 처음 맞춰봐서 그런지 몰라도 옆판 오기 전에도 불편한거 하나 없이 정말 잘 썼음
2.5에서 2.1 느낌 내보겠다고 사는건 비추
아예 처음부터 버전을 고를 수 있다면 웬만하면 2.1을 사는 걸 추천
그렇다고 2.5가 경쟁력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님 빅-첩 갈 바에야 든든한 ncase t1 간다
나는 이정도로 결론을 내고 싶음
마지막으로 데스크 세팅 보고가
정 보추
2.5는 절곡 마감이라 좀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