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쯤 맞춘 하스웰 + 영희 조합에서 vga만 바꾸면서 쓰다 컴을 새로 맞추면서 ITX 를 고려하고 있었고 SFF갤 모를때라 걍 작은 파워라고 믿고 있던 실버스톤 SX700를 산게 화근이었다.

그러고 뉴에그 이런데서 램이랑 ssd등 사서 드래곤볼 모으다 가 어쩌다보니 웹서핑중에 고스트를 발견하고 꽂혀서 고스트를 샀다. 갤주님 영상도 보고..


처음엔 소음없는 pc 만들겠다고 하드 다 버리고 ssd로 가면서 m2 ssd 2개, 2.5인치 ssd 2개 샀었는데 저렇게 폼테이프로 붙일때만 해도 별문제 없을줄 알았음.


cpu는 9900k 인데 갤주님 영상에서 공랭보단 AIO사래서 발열 가장 잘 잡는다는 NZXT를 샀는데.. 달고보니 호스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야되서 파워를 한칸 낮게 달아야만 했다.



그랬더니 하부가 저모양이다. 메인보드 케이블에 사타케이블에 ..등등..

다른 조립과정들을 보면 밑에 공간이좀 남던데 왜 안남지? 찾아보니 내 파워는 SFX가 아니라 SFX-L 이었다는것을 깨달았다.

멘붕하여 효트에서 케이블을 사게 되었음... 케이블이 얇아지면 뭐든 되겠지 하고 구입함....




짠... 

그리고 이거 사고나서 SFF갤이란데를 발견해서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던중...

저 위에 커세어 파워는 왜 또샀는지 궁금하지?




짠...2

아무리 케이블을 끼워봐도 구멍이 안맞는것임. 알고보니 커세어 파워용 케이블을 보내준것임.

그리고 이때는 이미 코로나 정국이라, 다시 배송받기를 기다리기 너무 힘들거 같았다.

마침 커세어 파워 욕심도 슬슬 나고...




편-안...

사이즈 작아진것 보소..ㅜㅜ 왜 이제야 이걸 안샀을까? 참고로 저 사진 과 최종완성은 조금 다른데, 하단 흡기에서 배기로 바꿨다.

바꾸는 과정에서 쿨러 고정나사대신 실리콘나사(?) 를 사느라 고생했는데, 다행히 뉴에그에서 한국직배로 주문했더니 

대만에서 배송하는 바람에 또 편안..하게 4일만엔가 오더라. 코로나 (거의) 극복한 나라 만세다.



짠3!

이렇게 겁나 시끄러운 투톤컬러 미들타워 조립 완료함. 최종 모습은 여기 알리에서 구입한 스피커 스뎅+고무발(?) 로 좀더 바닥에서 띄워놓긴 했다. 


평소 눈팅만 하다 밑에 효트 리뷰글 보고 이렇게 글을 써봄.. 

글재주도 없는데 이렇게 읽어줘서 고마웡...


SFF갤 덕분에 좋은 파워 안테나 고무발(?) 적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