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X 영상보고 한번 찍먹 해보자싶어서 있는 기자재 그대로 쓸수있는 철어 S5 MAX 삼
내가 사고나니 가격 올라서 기분도 좋았음
얘가 15리터던데 기존 케이스가 45리터 어항이라 부피가 1/3 토막남 ㅋㅋ
조립과정은.. 여러번의 위기로 기록을 남기지 못함..
문제의 발단 1. 가지고있는 엄보드가 하필 2번슬롯에 글카장착
문제의 발단 2. 글카가 하필 또 거의 3슬롯+가로 폭도 넓은편
문제의 발단 3. 케이스 안쪽에 글카 슬롯이 꼽히는 구조물이 있는데
이거때문에 케이스 좌측 하단 ㄴ자 보강재에 슈라우드가 걸려서
일반적인 파워->보드->글카 순으로는 장착이 안됨..
진짜 여기서 접을까 하다가 정신줄 잡고 올분해함..
리벳 박히는 보강재 절곡된거 약간 펴냄
그리고 글카 고정나사박는 반대쪽 꼽히는자리가 케이스에 파져있는데 그거 다 잘라냄
마지막으로 보드+글카를 먼저 밖에서 조립해놓고 파워없을때 그대로들고 들어가서 위에서 밑으로 살살밀어넣어 장착
보드 하단부 나사박는거는 포기하고 위에 6개인가 열심히 박았는데
아.... 아까 뽑았던 전원스위치 보드에 연결안함
일단 냉수 한잔 하면서 물린 내 주식마냥 케이스에 물렸다 생각하고 다시 올분해 ㅅㅄㅄㅂ
이번엔 제대로 꼽아놓고 파워 안착
배선정리 다들어내면서 풀었던거 귀찮아서 대충 말아서 풀리지만않게 타이로 묶고 쳐박음
조립다하고 뚜껑덮으니 이쁘긴하더라..
옛날에 미니타워에 썼던 암템 CPU쿨러 온도는 못잡는데 드럽게 시끄러워서 좀 그러긴해..
타스한바퀴 돌리니 글카있는 철판 뜨겁고 후면팬으로 나오는 공기는 진짜 건식사우나수준이네 ㅋㅋ
15리터면.. 슾맞죠?
꽉꽉 채우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