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s1은 직구할라했는데 쿨엔에 누가 애쉬 배치3인걸로 추측되는걸 미개봉으로 올려놔서 바로건짐

파워도 sf750 바로 입금완료해서 월요일날 수령하러갈꺼고

z390팬텀itx에 sf750 2080ti 전용 맞춤제작 케이블도 인천세관임

수로구상하면서 제일 골때렸던게

보드스페이스랑 브가스페이스 사이의 동관을 이을 필포트 설치였음

팬은 하단흡기 두께 25mm짜리 녹투아 80mm 팬을 쓸건데

고스트가 파워장착부 아래의 뚤린공간에 120x25mm 팬이 꽉차게 들어간단말임

여기에 80mm 팬을 브가쪽 공간의 120mm 나사홀 두개를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최대한 밀어서 박아버릴거임

그러면 자연스레 보드스페이스의 파워아래 좌측하단이 최소 40x25mm 이상의 공간이 남겠지?

여기에 아크릴 덧대서 같이 구멍내고 볼트너트로 고정할거임

마침 펌프부속품으로 쓸만한 너트볼트 굴러다니는중

그리고 덧댄 아크릴과 철판체로 필포트용 구멍을 낼것임

사용할예정인 필포트는 쿨랜스껀데 이게 전세계의 모든 g1/4규격의 필포트중에서도 제일 크기가 작다

제일큰 외경이 실측해보니 21mm정도 나옴

이걸 옆으로 나란히 따닥 박기위한 구멍을 내야되는데

21mm 두개니까 공간은 충분히 남고 문제는 구멍을 내는 방법이었음

컴퓨터 커수시장에서 필포트용 구멍은 보통 스텝드릴 홀쏘 이 두가지로 뚫는데

이 도구들은 공통점으로 구멍을 뚫는데 있어서 베이스가되는 판이 안정적이어야하고 평평해야함

하지만 나는 아크릴을 덧데서 볼트너트로 고정시켜버린데다가 아크릴과 철판또한 형태도 두께도 균일하지않음

스텝드릴은 안정되게 못뚫을것이고 홀쏘는 가운데의 2.4mm정도인가 되는 고정용 드라이버구멍만 안정적으로 잡히면 되겠지만 실제 구멍을 뚫어보면 이 위치도 불안정하게 잡혀서 성공적으로 구멍뚫기가 힘들것이라 판단함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본결과 드레멜3000 이라는 공작용 전동드릴에 tungsten carbide rotary burr이라는 비트를 사용해서 뚫기로 햇음

저 텅스텐 카바이드 뭐시기가 뭐냐면 알루미늄같은 금속cnc 영상을 보면 고정된 금속에 고속으로 회전하는 드릴날같걸로다가 금속을 깍아내는 모습이 보일텐데 그 드릴날의 공작버젼임

재질도 이름그대로 텅스텐이다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니뭐니 유튜브에서 말하는데 요점은 컴퓨터 케이스로 쓰이는 금속을 표면적으로부터 시원하게 닿는족족 깍아갈아 없애버리는 본인한테 딱 적합한 아이템이라는것

이걸로다가 아크릴을 덧대서 고정한상태로 필포트 두개뚫고 지랄하고 난리부르스 피면서 꾸역꾸역 동관 박아넣을 예정이 세워졋다

한 12월 중순에.. 돈이 없어시발ㅜ








이 시발 아쿠아컴퓨터 개같은놈들이

평소엔 제발 물량좀 풀어달라 기도를 해도 맨날 샵가면 품절되있어서 걍 손놓고 딴놈들꺼 블럭 쓰고있었는데

웬걸 운좋게 공홈에 프리오더도 아니고 재고들어온 순간을 목격함;

순간 눈돌아가서 정신차리고보니 브가블럭 백플이 질러져있었고..

기왕 산거 시퓨까지 아쿠아컴으로 깔맞춤 교체한다고 멀쩡히 쓰던블럭 냅두고 해외 커수샵 뒤져서 추가로 사고 보니까 50이나 날라가있음ㅋㅋ

이년들만 아니었음 지금쯤 동관재 피팅 시발 다 사서 준비하고 있었겠다


마지막으로


이짤 올린놈은 도대체 어디서 구한건지 링크좀 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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