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용률은 30% 언저리에서 머물더라도 순간적인 연산량 폭증을 CPU가 감당하지 못하면 일어나는게 프레임 드랍이잖음?
게임들이 모든 연산을 8코어 16코어에 완벽하게 배분할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특정 코어나 스레드에 연산이 몰려서 그렇게 되는거라고 알고있는데
그럼 게임 프레임 방어에는 코어 갯수보다 싱글코어 성능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
코어를 최대 8코어정도로 적게 가져가서 생긴 여유 TDP만큼 캐시 용량이나 클럭을 아주 높게 설정해주면 게임용 한정으로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진 않을까?
내가 하는 생각을 인암이 안했을리는 없을테니 아마 뻘생각에 가깝겠지만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음
일단 팩트는 그냥 게임 제작사들이 최적화를 똑바로 하는게 먼저라는거임 ㅇㅇ.....
그래서 삼디가 게임 깡패인거잖슴
내가 한 생각에 캐시 메모리때문에 발열 제어가 힘들어서 클럭을 다운시킨 결과물이 X3D모델인건가 그럼
9000번대는 온도 센서 고자 만들고 캐시 위치 바꿔서 대충 해결했다아님?
한 TDP 170W 이따구로 잡고서 극한의 클럭과 캐시용량을 가진 괴물CPU같은걸 생각했었음
삼디기 깡패인건 캐시때문이지 싱글코어 깡패여서는 아니니까 좀 다른 이야기긴하지
프레임 드랍은 여러 요인이 있어서 그렇게 단정짓기는 힘듬
다른 요소는 머가있지
네트워크 품질 제외하면 딱히 안 떠오르는뎀
당장 VRAM 부족으로 오픈 월드겜 끊기는 상황 많이 있잖아요
7740X라고 그런 컨셉이 있긴했는데
멀티코어 자체가 겁나 비효율적이라 앵간한 겜들은 2코어만 넘어가도 프레임 크게 차이 안남 ㅋㅋ
삼디들이나 옛날에 코어 몇개 죽이면서 극오버 땡기던 애들이 비슷한 연장선 아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