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8년 대학교 연구실에 학부생 연구조교로 있을 때였음..


우리 연구실은 디자인 작업을 했었고


학교 작업 외에 외주를 많이 맡아서 작업 했었음


교수님이 성과내실려고 학부생들을 준나 갈아넣어서


렌더같은거 빨리 빨리 찍고 납품했어야했음



그때 내가 제일 고학년이라 대장을 맡고 있었는데


후배 한놈이 진짜 좆만한 컴퓨터를 맞춰서 온거였음


슾 입문하고 나서 보니 아마 메탈피쉬류 였던거 같은데


10L 미만이었던거같음


당시에 우리 연구실 전원은 짭수 기본에 ti급 그래픽카드로 작업컴 다 맞췄었기에



나는 그 후배놈한테 존나 뭐라했었음


시간이 생명인데 그딴 컴퓨터로 언제 렌더를 돌려서 납품하냐고


밥먹을때마다 쿠사리를 줬었음...



근데 지금 입문해서 하나 맞춰놓고나니까


당시 빅타워 씹뚱땡이 컴퓨터보다


지금 내 10L짜리 슾이 벤치가 더 좋네...



미안하다 준상아


내가 그때는 슾이란걸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