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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친척분이 10여년 만에 컴퓨터를 한대 교체하고자 하시메,

큰 케이스 말고 슬림한거로 한대 요청해주셨음메

그래서 생각난김에 바이퍼미니로 조립해봤슴메


먼저 바이퍼미니 빌드하신분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압도적인 감사!




본론-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케이스 - 오존컴퍼니 VIPER MINI Cool Mesh USB 3.0 (쿠팡 37,000)

전원 - 오존컴퍼니 VIPER Dc to Dc 150w 12A/10V + 120w 어댑터 포함 (근호컴 59,500)


CPU - 에이엠디 라이젠 4350G (컴퓨존 165,000원)

M/B - 아우로스 B450i 프로 와이파이 (남는 보드 재활용)

Ram - 삼성 시금치 8기가 1장 (컴퓨존 51,500원)

SSD - 이천 특산품 P31 500기가 (컴퓨존 98,000)

쿨러 - 기쿨 뚜껑제거, 녹투아 A4x20 pwm (컴퓨존 17,660)


램은 일단 값이 올라서 1장만 구매해서 설치했는데,

추후 가격이 좀 내린다 싶으면 1장 더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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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이오스를 올려야해서 중고판매하려고 포장한 3600을 달아줌


이 보드 볼수록 정말 야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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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계시간을 바이오스 업글에 쓰고 있다


야하지 못한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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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바 B450i는 F60 바이오스부터 젠3를 인식한다

르누아르를 달아줘야 하니까 업데이트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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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 중

늘 조립할땐 이때가 살짝 흥분댄다


보드를 안쓰고 오래 냅뒀더니 기본 서멀패드 상태가 조금 메롱한데

p31도 저발열이라카고 대충 8할정도는 적당히 붙어줘서 그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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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과정 없이 완성


보드 설치는 별거 아니었는데

기쿨 껍데기는 드럽게 안벗겨지고

전면 우스비3.0 케이블은 드럽게 안꺾이고. 이게 제일 짜증났음. 그냥 2.0으로 살걸 그랬나 싶고...

여하턴 이케저케 쪼여봄.


게다가 녹투아 기본 나사가 야마가 나갓나 케이스가 문제인가

나사가 안들어가서 남는 쿨러 나사로 조임


쿨러나사가 남는 삶을 살았다는 것에 10초정도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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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중

옆에 저게 아답터인데 머 고주파 같은건 안나는듯?


대신 기쿨이 거진 뚜껑에 닿다보니 풍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녹투아 L9a가 비싼 이유를 알게 되엇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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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스티커도 슾티커도 붙여봤슴메

케이스 자체는 묵직하고 깔끔한편


ITX 보드가 남는다면 그리고 2.5리터의 미니한 케이스를 만든다면 쓸만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Dc to Dc 파워도 근호컴에서 구매 가능함


온도는 일단 각종 드라이버와 프로그램 설치 중에 41도 언더로 유지되는데

게임용 아니고 문서용 강의용 등등 업무용으로 사용할거니까

이정도면 몇년은 너끈하지 않을까?


간만에 자아실현의 현장이었고 즐거웠습니다.



조립에 2시간 걸린건 살짝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