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산 지 6개월된 NV10을 또 건드리게 된 계기는 NV10 얘기만 나오면 누가 지속적으로 약팔던 글카 팬 모딩






저거 하려면 글카 디슈라를 해야 하는데 가뜩이나 주르륵 5060 LP라 언젠가 써멀 재도포 해야 하는데 그 전에 보증 날아가면 ㅈ되니 안 했었음.


근데 CPU 뚜따를 하면서 글카를 날려먹는 진짜 말같지도 않은 상황때문에 글카 사설수리 맡겨서 보증 날아감.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진행. 추가로 전면은 이런거를 봐서





이렇게 2개 해보기로 결정






최종적으로 한 짓 정리


CPU : 7500X3D 뚜따 + 리퀴드 메탈 도포 + 그리즐리 구리 IHS 변경 + 써멀 MX7 도포


커옵 -35에 PPT 65W 기본 설정


GPU : 5060LP 디슈라우드 + 코어 PTM7950 + 알루미늄 백플


언볼은 순정 2800Mhz 유지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땡김 (나는 890mV 까지 되길래 900mV로 고정)


참고로 주르륵 산지 이제 한 6개월 정도 썼는데 뜯어봤을때 써멀젤은 전혀 흐를 기미가 없어보였다. 확실히 요즘거는 주르륵 될 걱정 좀 덜어도 될 듯



이게 아직 PTM7950 안정화 전인데 저게 CPU, GPU 팬 50% 정도 도는 정도임. 시네벤치 돌리면야 바로 90도 찍으면서 야랄나지만, 겜 할때는 80도 절대 안 넘는다.


원래 저걸로도 온도 안정화 안되면, GPU 코어도 리퀴드 메탈 바르려고 했는데 다행히 그 전에 정리가 됐네. 


가장 중요한건 흡기를 양 측면에서 90mm 팬 4개가 빨아들이니 게임을 2시간 틀어놔도 케이스가 뜨겁지 않다. 40mm 팬 8개도 달아보고 별 쇼를 다 해도 안되던게 이 방식으로는 금방 해결되네.


원래 차박할때 쓸 용도로 맞춘 컴퓨터인데 찜통이라 잘 안 썼는데 이제는 다시 만질 일 없을 것 같음. 제발 GTA 6도 이거 돌릴만한 사양으로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