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파가 박힌 방열판이랑

구리 방열판 일체형 케이스는 각각 있는데

히트파이프가 박힌 일체형 케이스가 없어서 둘이 짬뽕시켜보기로 함

일단 힛파를 뽑아주고

케이스를 분리해준다.

희안하게도 안에 철판을 써멀로 접착시켜서 붙여놨다;;;

하나는 알루미늄이고 하나는 철임

일단 구리판을 힛파 모양에 맞게 잘라주고

원래 방열판에 있던 자석도 이식해서 맥세이프가 좀더 제대로 지원되게금 업그레이드 해준다

사실 원래는 납땜으로 붙이려고 했는데, 제대로 된 장비가 없어서 그냥 어쩔수없이 보통 사람이라면 1년은 쓰고도 남을 양의 MX4를 틈새마다 치덕치덕 발라줬다

그 위에 자석을 정렬한 철판을 올리고 꾹 눌러준다.

마지막으로 그라파이트 시트 대신 써멀 패드로 윗부분을 덮어준 다음 드라이어나 열풍기로 전체적으로 지져줘서 써멀이 조금 녹아 자리를 잡을수 있도록 해준다.


어차피 통제된 실험 공간도 없어서 측정은 따로 안할거임 ㅅㄱ

참고로 이 뒤에다가 펠티어 쿨러같은거 붙여서 냉각하는 용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