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한테 물어보니까 이러던데


고친 버전:

요즘 SSD는 대부분 컨트롤러가 NAND에 쓸 때 항상 AES로 암호화해서 기록한다. BitLocker를 켜든 안 켜든 상관없이.

그래서 Secure Erase / Sanitize를 걸면 셀을 안 밀고 그 암호화 키만 폐기해도 끝난다. 몇 초면 되고, 남아있는 비트는 전부 복호화 불가능한 난수 덩어리가 된다.

이게 덮어쓰기보다 나은 진짜 이유는 속도가 아니라 커버리지다. 오버프로비저닝 영역, 리타이어된 배드블록, 웨어 레벨링으로 매핑에서 떨어져나간 구 물리블록 — 전부 LBA로 접근이 안 돼서 풀디스크 암호화나 덮어쓰기로는 손이 안 닿는데, 키 하나 죽이면 이것들까지 동시에 무력화된다.

방법은 제조사 유틸(삼성 Magician, WD Dashboard 등)이 제일 확실하고, UEFI에 Secure Erase 메뉴 있으면 그것도 된다. 다만 UEFI 쪽은 펌웨어에 따라 크립토가 아니라 물리 소거로 도는 경우가 있으니 Enhanced 옵션 있으면 그걸 골라라.

셀 수명도 안 깎이고 복구 가능성도 사실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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