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기다리다보니 이제 무엇을 위해 맞추려는지도 까먹었고


맞추면 뭐 할지도 다 까먹어갈 지경이 됐고 그냥 맞춘다는 목표 하나만 남았다.


이제 더 이상... 기다려지는 마음도 없고... 해탈해서...


그냥 때가 되면 맞추겠지.. 급하게 마음먹지 말자 이런 마음이 됐다



근데...


맞추면 그걸로 뭐하지...?









너들이 와 존버 못하는지 아네?


그건.. 와 맞추려는지를 모르기 때문이야


이 배송, 늦어도 2주일이면 끝난다




(2달 뒤)





이 배송... 2주일이면 끝난대매...


그때, 못 물어 봤는데, SFF 맞추는 이유가 뭔데..?






내래 확실히 알고 있었어...


긴데.. 너무... 오래 기다려서


잊어버렸서.....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