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전(前) 윈도우 부문 사장 스티븐 시노프스키가,
트위터를 통해 "2년 안에 ARM 하드웨어만 남고 4년 안에 인텔은 고대 유물이 될 것이다"라며,
그리고 Mac이 궁극의 개발자 PC가 될 것이며 아이패드가 점점 더 많은 '작업'에 쓰여질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윈도우 7 · 8 그리고 ARM 기반 윈도우였던 윈도우 RT 개발에 책임이 있는 그는
2012년 퇴사 이후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관련해 윈도우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여러 글을 썼습니다.
올해 초에도, 아이패드 10주년을 맞이해 쓴 글에서
스티브 잡스가 당시 아톰 기반 넷북을 "싸구려 노트북"(just cheap laptops)이라고 말한 걸 회상하며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MS의 핵심 플랫폼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위협이었다고 기록했습니다.
(The 10th Anniversary of the iPad: A Perspective from the Windows Team 참조)
그러면서 애플은 나름대로 관점이 있는 회사라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제품과 관점이 일치할 때 막을 수 없는 힘이 생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 그는 MS와 애플이 64비트 앱을 전환하던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대표적으로 MS오피스의 경우 2003년에 64비트 전환을 선택했는데, 여전히 지금도 32비트가 기본으로 설치되는 반면
애플은 2017년에 64비트 앱을 요구해 2년 뒤에 32비트 앱 지원을 끊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애플식 모델을 '두려움이 없다'(fearless)고 그는 정의했습니다.
회사 전략을 유지하기 위해서 파트너사와 생태계 구성원 모두 새로운 것으로 넘기는 데 거리낌이 없다는 것입니다.
rt말아묵고 정신나갓노 ㅋㅋ
arm성애자라 믿음이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