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F의 장점
컴팩트함 - 공간활용
심미성
큰 체급에 비해 운반하기 수월함
SFF의 단점
조립이 어려움
일반 케이스에 비해 비쌈
일반 케이스보다 쿨링에서 불리함
컴퓨터 소비자를 보면
쿨좆 퀘좆 컴갤등을 하면서 하드하게 하는 컴박이들
ㄴ 여기선 가성비파와 성능파로 대강 2분류로 나뉨
조립은 할 줄 알지만 새컴 맞출때만 찾는 평민들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컴외한들
이렇게 4분류 정도 나올텐데 실질적으로 인구는 컴외한이 제일 많음
컴박이랑 평민들한테 성공한 제품은 가격이나 성능에서 강점을 가진 것들임
가성비 게이밍 컴퓨터용 3600, 성능충이 환장하는 2080ti 등
그런데 SFF는 특성상 가격이던 성능이던 기계 본연의 기능으로는 떨어지는게 사실임
그래서 운반이나 공간활용같은 면에서 가진 장점을 활용해야함
그런데 컴박이나 평민들은 솔직히 미들 이상 갖다놓고 쓰는데 불편함을 별로 안느끼고
가성비충은 비싸서, 성능충은 쿨링때문에 기성 케이스를 선호함
그럼 남은건 컴외한들인데 이 부류의 사람들은 오버클럭에 관심도 없고
조립의 난해함 때문에 조립을 맡기거나 주변 사람들한테 부탁하는 사람들임
그래서 SFF의 강점을 살리면서 접근하려면 컴외한을 타겟으로
완제품 + 심미성 + 공간활용의 장점을 살린 구성으로 잡아봐야 할 것 같음
집이 지방인데 학교때문에 학기중에만 서울 오는 대학생들 보면
대부분 휴대 때문에 노트북 쓰던데 SFF가 뭔지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
어짜피 고정으로 놓고 쓸건데 성능이 더 좋았음 하지만 SFF가 있는지도 모르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도 완제품 SFF 보면 혹할 수도 있을듯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인터넷 검색하는 한국인은 얼마 없을 것 같긴 함. 당장에 그 언어를 알아도 일 할 때만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한국어를 덕지덕지 바르면서 쓰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