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가 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 만들었던 초슬림 PC(슬림 PC보다 더 얇은 PC)는
확장성이 심히 부족했었어
슬림 PC는 SFX나 TFX? 파워를 써서 파워 용량을 늘리거나
신형 LP그래픽 카드로 교체가 가능했지만
초슬림 PC는 램이 sodimm램이 들어가고, 그래픽카드는 온보드, 심지어 파워도 온보드인 경우가 허다했어
게다가 성능도 처참했지. 자체적으로 부품을 구매하는건 꿈도 못꾸고
그러다보니 대중들의 인식은 자연스레
컴퓨터가 작다 = 성능이 떨어진다 라는 인식이 지배적이게 됐고
그러한 점에서 SFF 마케팅을 위해서는
소형 "게이밍" PC라는 타이틀을 어필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
일반 대중에게는 "전문가용"이란 네이밍 보다는 "게이밍"이 어필하는 바가 많거든.
솔직히 크라프트코리아? 걔네들이 기획하는 것도 케이스를 기획하기보다는
자기네들이 내부 부품까지 조달해서 완성품을 파는 편이 나았을지도 몰라.
홍보 루트로 인스타를 선택한것과 그 내용 면에서 갬성적인 부분에서 보면
완제품을 만들었더라면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도 어필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케이스만은 안팝니다 라고 내걸었다면 슾갤이 다른 반응을 보였을지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