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기전에 찍는 단체샷


첨에는 3080ti 넣을랬는데 글카 190은 너무 뇌절같아서 3080 LHR 특가 풀리는거 허겁지겁 물어옴


그러고보니 저기서 정가로 산건 케이스밖에없네



높이는 대충 이런느낌?


고스트류 슾에 비하면 존나 큰게맞긴한데 전에쓰던 흐원이 워낙 높은놈이라 내눈엔 그게 그거같음


오히려 높이가 줄어서 더 작아진거 같기도함 뭐 그만큼 뒷통수는 늘어났지만




흐원이 있을땐 이런느낌




수냉은 호스가 위를 바라보게 넣었음


정석은 아래를 향하는거 같은데 모양이 별로 안이뻐서 위로 세팅해봤어


그냥은 넣기 정말 힘들고 파워방향부터 비집고 넣어서 위로 올려야 호스에 무리가 덜감




이런식으로 안하면 설치하기 힘들더라


또 이게 케이스 프론트패널 케이블하고 닿아서 그런가 나사 결착하는 위치 잡기도 어려웠음


설치해보면 어떤느낌인지 알거야 그래도 보기엔 이뻐서좋네




그리고 제일 힘들었던 부분중 하나였던 글카설치..


이 대물을 저 안에 쑤셔박아야했음



3슬롯 모드로 넣으면 3~5mm정도 튀어나오더라 무조건 4슬롯으로 해야 들어감


그리고 막상 4슬롯 모드로 하면 또 골때리는게 있는데




글카 고정을 시켜야 하는데 공간자체가 안남아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저렇게 고정을 못함


드라이버도, 손도 못들어갈정도로 매우 협소함..



그래서 아예 뒤에있는 나사를 풀고 고정대를 통째로 뜯어낸다음 글카고정 나사를 박고 다시 저뒤에 고정대를 쪼아줘야함


그래서 뻘짓을 안할려면


1. 글카 8+8+8핀 보조전원부터 끼우고

2. 케이스안에 글카를 넣고 라이저 케이블을 끼움

3. 그다음 고정대를 풀고 고정나사를 채결한다음 다시 고정대를 케이스 뒤에 넣음


이 순번대로 안하면 저안에 넣기 매우 힘들더라


+ 방금 생각나서 적는데 라이저 케이블 고정 나사도 풀고 박는게 편함 고정된 상태로 끼우는건 매우매우 어려움




넣고나서 좀 뿌듯했던게 진짜 한치의 오차도 남김없이 완벽하게 딱맞음







선정리까지 끝낸모습..이긴한데 은선없이 선정리 할려니까 진짜 빡빡하더라


특히 글카보조전원 들어가는 공간이 심각하게 협소했음


메시쓸때는 무적권 은선달자..은선만 있었어도 선정리하기 훨씬 편했을거같음





갠적으로 흐원보다 조립하는 맛은 훨씬좋았음


흐원은 사실상 조립이 다된채로 오는녀석이었으니까 뭔가 내가만들었다는 느낌은 안나더라


얘는 거의 첨부터 끝까지 내가 다 채워넣어서 그런까 다 끝냈을때 성취감이 더 있었음












+ PBO추가


조립다끝내고 보니까 책상 오지게 긁어먹었더라..물티슈로 닦으면 지워질줄 알았는데 아예 파먹어버렸음 ㅅㅂ


어쩐지 케이스 옮길때 뭐 다 갈리는 소리가 난다 했더만;;;


대충 장패드로 가려놔야할듯